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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날재림교’, 2030년 4월 18일 시한부종말 주장! ㅡ 신종 종교사기 주의 요망!▪ ‘큰날재림교회’ 김운혁, 농협계좌 오픈하며 물질 요구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7.18 14:23
▲ ‘큰날재림교회’ 김운혁

태극기에 세상 종말에 대한 숨은 날짜가 있다며, ‘2030년 4월 18일’이라 못 박은 신종 시한 부종말론자가 있다.

태극기 속 태극 문양인 청색과 홍색은 땅과 하늘, 피와 물을 의미한다며 각각 1000년으로 보고 땅과 하늘이 만나는 때가 2000년, 건곤감리 4괘와 검은색 줄이 모두 18개, 그래서 4월 18일로 계산하고, A.D. 30년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다며, 그 날이 큰 날 곧 재림 날이라 하여 2030년이다. 그래서 2030년 4월 18일에 세상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 태극기에 담긴 의미라며, 2030년 4월 18일 시한부 종말 해석 - 낭설이다.

그 사람이 바로 ‘큰날재림교회’ 김운혁이다. 안식교를 비판하면서 재림 날짜를 명시하고 있다. 성경적 근거 없는 낭설이다.

그가 드러나게 활동을 시작한 때는 2018년 10월이다. 안식교 비판 성경연구모임, 1대1 성경연구, 그룹 성경연구, 가정방문 성경연구 등으로 시작했고, 현재 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장로교회에서 매 주일 강의를 하고 있다.

▲ 김운혁(사진= '큰날재림교회' 유튜브 갈무리)

김운혁은 ‘큰날재림교회’에서는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한다고 하면서,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심판주로 재림하신다. 이를 증거하기 위해 남은 자들을 모으고 있다” “2023년부터 대환란이 시작되고, 2026년에는 기독교 25억이 유황불에 타는 환란이 있다. 그러니 그 날을 대비하여 식량을 비축해야 한다.”면서 “시골로 이주해 식량을 비축하고, 전기, 상수도, 인터넷이 끊어져도 생존하는 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제 준비할 시간이 3년밖에 없다.”며 자신의 농협 계좌를 오픈해 돈을 요구하고 있다.

▲ 농협계좌 오픈하며 물질 요구

목적은 돈인 것 같다. 이러한 종교사기 행각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마태복음 24:36)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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