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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 피해자들에 10억 원대 배상하라 판결!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각각 2억 원씩, 3명에게 각각 1억6000만 원씩 총 12억8000만 원을 지급하라.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6.27 15:46
▲ 이재록과 만민중앙성결교회

대법원에서 여신도 상습 준강간 등 혐의로 징역 16년 형,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에 10년 간 취업 제한을 명 받은, 만민중앙교회 이재록(77세)과 교회 측에 10억 원대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이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피해자 7명이 이재록과 만민중앙교회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일부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재록과 만민교회가 공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각각 2억 원씩, 3명에게 각각 1억6000만 원씩 총 12억8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씨는 수년 동안 만민교회 신도 9명을 40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16년 형을 확정 받았다.

일부 피해자는 이 씨의 성폭행으로 입은 피해를 호소하며 2018년 10월 민사 소송을 냈고, 재판부는 이 씨에 대한 형사 사건 판결이 확정된 지난 해 8월부터 변론기일을 열어 사건을 본격 심리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상습적으로 피해자들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하는 범죄를 저질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씨와 사용 관계인 만민교회도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봤다.

▲ 호송차에 실려가는 이재록을 배웅하는 신도들

재판부는 “이 목사는 자신의 종교적 권위에 절대적 믿음을 가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는데도 오히려 장기간 상습적으로 추행하거나 간음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신상을 공개한 목사와 신도도 만민교회와 공동으로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00만 원~2000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들은 이 씨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피해자를 비방하면서 “자기(피해자)가 잘못 살아놓고 당회장님(이 목사)께 덮어씌운다”고 소문을 퍼뜨리거나 피해자들의 인적 사항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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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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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vb 2020-07-09 20:21:11

    이재록이가 이제야 천벌을 받는구나 수십년간 젊은 청춘 다 보내고 오로지 신격화 해서 많은 신도들 못살게해놓고 사회 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지도 못한채 죄짐에 눌려산 세월이 억울하고 억울하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우리 목사님 하며 나오지 못하고있는 만민교회 신도들 정신차리세요 그는 신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수많은 세월과 시간과 물질을 거의 갖다 바친 신도들 참 불쌍합니다 그는 감옥에서 영원히 썩어야 합니다. 뭐 나이가 나이니 만큼 감옥에서 생을 마치고 갈곳은 심판과 함께 지옥밖에 없겠지요   삭제

    • 만민교회 어텍당한자 2020-07-02 08:11:27

      이재록 미친짓에 몇마디 폭로 해줬더니
      네이버 블로그에 명예훼손으로 수달을 정지 시키더니
      그래 천사도 그짓하면 돌아있는다?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광신도들에 무임승차 그게
      피가름교리나 신일합일이나 뭐가 다른지
      주의 종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청지기지
      군림하며 왕노릇 하는 것이 아니다.
      옳고그름도 몰라 어찌 옳은말 했던 나를 어택했던가?
      내가 누군지 그일 벌인자들은 알겠지...
      여러건이였지?
      원소스 영상까지 내리게 하고
      역시 돈과 광신적 물불 안가리는 섬김이 참 대단허이
      저런 주의종 따르면
      갈때는 헬...
      스올 뿐인걸 모르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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