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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전능신교’, 소방안전 위반 과태료 부과 ··· 입주 하자마자 발각!ㅡ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 강원도 평창에 대규모 합숙소 매입
오명옥 | 승인 2020.06.24 21:06

    ▲ 위 영상= 강원도 평창 ‘전능신교’ 합숙소 신도들

 

▲ 강원도 평창 합숙소

전능신교(전능하신 하나님교회, 동방번개) 집단이 강원도 횡성 합숙소에 이어, 평창군 방림면에 새로운 합숙소를 매입하였다. 지난 4월 이전하였다. 부동산 등기는 중국 조선족인 권○화 여신도 명의로 되어 있다.

▲ 평창 합숙소 현관

건물은 A동부터 I동까지 분리돼 있고,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나, 종교집단이 들어와 집단 합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시설로 용도 변경 시도를 하고 있는데, 지역 교회들의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

강원도 평창 백덕산 750m 고지에 위치한 유스호스텔로 청소년 수련 활동으로 주로 활용되어 왔다. 최대 1,000여명 수용이 가능하며 식당(2)과 연수시설로 대ㆍ중ㆍ소의 강당이 있고, 수영장과 대운동장, 체력 단련장, 테니스장, 야외 공연장, 수영장, 캠프파이어, 극기 훈련장, 농구장, 축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건물과 대지 위성사진

그런데 최근 이 시설에 소방 안전 점검을 한 결과 위반 사항이 있어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입주 하자마자 위반 사항이 발각된 것이다. 이는 타지역 합숙소들에도 점검의 필요성을 나타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이 집단 합숙을 하고 있으면서, 관할 보건소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도 그렇게 협조적이지 않아, 지역민들의 염려를 사고 있기도 하다.

전능신교 집단은 시한부 종말 주장, 1973년생 양샹빈(楊向彬)과 그녀의 남편 자오웨이산(趙維山)을 각각 재림주, 제사장으로 믿고 있어 반(反)기독교 집단 및 이단 사이비종교로 규정되자, 득승교회, 애신교회, 새벽빛교회 등으로 등록하고 위장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가나안과 굿랜드㈜ 등이 운영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 자칭 재림주 양샹빈(楊向彬), 중국 한족

국내 2천여 명 신도들 중 1천여 명이 가짜 위장난민, 불법체류자들이고, 중국에서 젖먹이 아이까지 버리고 온 가출자들이다.

서울, 대전, 대구 등지에서 강원도와 충청북도 등 타 지역으로 이동, 그들만의 세계관에 갇혀 폐쇄적인 지하 음지생활을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과 교회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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