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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특전대’, 48시간 무박3일 지옥의 ‘빛의군사훈련’ 증언신천지 특전대 지옥 훈련을 받았던, 전 신도의 증언을 입수하였다.
오명옥 | 승인 2020.03.18 19:12

특전대 훈련시, 이긴자(이만희)가 없는 곳이 지옥임을 인지시켰다!

신천지 특전대 지옥 훈련을 받았던, 전 신도의 증언을 입수하였다.

증언에 의하면, 48시간 무박3일, 특전대 ‘빛의군사훈련’(빛군 훈련)이라는 프로그램은 이만희 교주를 신격화하여 우상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장마철에 비가 와서 물이 빠지지도 아니 한 한강둔치에서 군대 신병들이나 받는 훈련을 받으라고 강요당했고, 다음 날 한밤중에 경기도 과천 청계산을 오르며 ‘천국 가는 길’이라며 지옥 체험코스를 한다. 밤 산행 모든 코스에서 각종 얼 차례와 가혹 행위들이 있었다고 한다. 훈련 집결지에 도착하여 외부와 연락 수단인 휴대폰을 압수하였고, 훈련 중에 교관과 조교들은 “훈련에 불응하면 퇴소 조치하고 제명 출교하겠다.”라고 하였으며, 1조에 12~14명으로 조장의 철저한 통제아래 개인 행동은 규제되어 2인 1조로 화장실도 허락받아 가도록 하였고, 둘째 날(PM.11~AM.7시) 훈련은 준비물이 삽 10개와 나무에 묶는 끈과 신발주머니였다. 돌을 가지고 산행 중 조교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며, 산 중턱에서 훈련생들에게 삽을 주고, “나는 죽었다”라고 외치며 땅을 파게 해놓고는, 구덩이를 파고, 누우라고 하여 훈련생들이 회개기도 할 때 조교들이 삽으로 흙을 몸에 뿌리며 ‘죽은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는다’며, 흙이 몸에 쌓일 정도까지 뿌렸다고 한다.(실제로는 얼굴에 흙을 뿌림)

▲ 한강 둔치(빛군 훈련(무박3일) 첫날 밤 장소

그러면서, “선생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라고 했으며, 얼굴에 쏟아지는 흙을 덮어 입에 들어간 흙을 먹으며, “선생님 살려주세요”를 외쳤고, 그것이 끝나자 앞이 보이지 않는 사형수 봉투를 얼굴에 씌워 두 사람이 양팔을 제압하고 어디로 끌고 가 나무에 묶어 놓고 죽었음을 알려주며 회개기도 하도록 했다. 그리고 각자가 지고 온 돌(죄)을 십자가에 모두 매달고는 십자가를 지고 계신 분이 누구냐고 물은 후, ‘선생님’(이만희)이시라는 것을 인식시켰다. 그리고 선생님께(십자가를 진 훈련생에게) “죄송합니다. 더 이상 외롭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십자가를 풀도록 하였다고 한다.

산행 훈련 시, 천국 가는 길이라는 프로그램 진행할 때는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은 ‘지옥’임을 인지시켰고, “이긴 자(이만희)가 없는 곳이 지옥”이라고 교육시켰다고 한다.

 

▶ 48시간의 무박3일 교육(정신교육과 육체훈련을 통한 세뇌교육) 일정

* 훈련목표: 총회장(이만희)의 신격화(이긴 자의 영, 예수님과 동일시)

* 훈련방법: 총회장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복종, 회개와 구원과 죄사함을 훈련을 통해 시인하게 함, 조별 이름표와 3개의 불순종 스티커를 받으면 퇴소 조치, 시간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가면 주의 스티커(주의 3개면 불순종 1개의 스티커)

* 훈련교관: 총 교관과 조교 약 10여 명, 각 조장과 주의 인물 일대일 관리

* 준비물: 정장 1벌, 운동복 2벌, 휴대폰은 조장만 지참, 시계 음식물 휴대폰 압수(식사는 하루 간단히 2번)

* 첫째 날 저녁 10시: 미션 수행/ 2인1조 1시간 내 지하철 총회장 홍보/ 총회장 선전 증거 동영상 촬영(조장 폰), 전단지 배포

* 저녁 11~12시: 신천지 기도문 쪽지시험(총 3개 중 2개의 불순종)/ 지하철에서 “아름다운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인 총회장”을 직설적으로 증거하여 동영상 촬영 확인

▲ 청계산 입구로 빛군 둘째 날 훈련 장소

* 다음 날 오전 0~5시: 야간 체력 훈련/ 한강 습지로 구보로 이동 후 오리걸음, 피티 체조, 기압, 이긴 자의 영 강조/ 해병대 조교 옷을 입은 조교들이 한강 둔치에서 오리걸음, 앞뒤 취침과 신병 훈련소에서 하던 기압 등을 하면서 이긴 자의 영, 질고, 총회장의 죽었다가 살아남 증거, 회개, 절대적 믿음과 순종(복종)

* 오전 6~6:30: 간단 식사/ 12명의 1조에 솥으로 밥과 간장, 계란을 솥에 비벼 한 솥에 같이 먹음/ 1조당, 1솥에 밥, 계란 후라이, 양념 간장, 수저를 주고 1.5L 생수 한 통을 지급하여 물을 1조가 종일 먹어야 되니 조금씩 아껴 먹어라 함.(그 외의 음식은 안됨)

* 오전 6:30~8시: 조명과 구호/ 본인은 1조이며, 조명은 1조4이(뜻: 48시간 이긴 자의 삶 속으로)의 줄인 말이며, 조별로 조명과 구호와 함께 율동으로 보여줌

* 오전 8~10시: 영화 매트릭스/ A4용지로 영화 매트릭스를 정리하여 진실과 거짓의 싸움, 배신자 등

* 오전 10~오후 2시: 매트릭스 영화를 본 소감을 성경과 연관 지어 발표하게 함

* 오후 2~4시: 왜 압구정 교육인가?/ 선생님의 질고와 선생님의 신앙 명제를 주고 생각하게 함(여 교관)

* 오후 4~11시: 통성기도/ 전국 동시 실시간 중계/ 인터넷 생방송, 절대 순종과 회개하라고 눈물로 호소함, 앞에서는 여자 교관이 인도함

* 오후 11~12시: 경기도 과천 청계산 이동/ 택시비는 각출

* 다음 날 오전 0~6시: 청계산 훈련/ 청계산 가는 길은 천국 가는 길 or 지옥/ 조별로 이동 후 집합 후 또 다시 오리걸음 및 앞뒤 취침으로 청계산 등반(천국은 좁은 길, 죄만큼 돌을 주워라), 십자가 체험(돌을 모두 가방에 담아 십자가에 메달아 지고 가게 함), 하산 후 돌을 버리게 하며 죄사함 받았다고 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구원받았다/ 열외조는 죄의 돌을 가지고 정상 가까이 올라갈 때까지는 천국가는 길이라 함, 거의 올라가자 구덩이를 파고, 흙으로 얼굴까지 덮으며 총회장님 살려달라고 해라, 잠시 후 봉지로 얼굴을 씌워 7~80m로 조교 2명이 팔짱을 끼고 이동한 후 나무에 묶어, 조원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양 찾기 함을 통해 너희가 서로 희생하여 구원 받았다고 함. 산을 내려와서 다시 선착순과 엎드려, 앞뒤취침 등 하며 이긴 자의 영과 질고, 7일 만에 다시 살아남 등을 통하여 예수님과 동격으로 설명함(실상: 조대 병원에서 7시간 수술 후 깨어난 것을 말함)

* 오전 6~7시: 청계산 밑 설교/ 선생님 설교

* 오전 7~8시: 조별 숙소 이동/ 각 조별로 버스와 지하철로 이동/ 버스표와 전철 표는 조장이 지급하여 회수,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대충 얼굴과 머리 감고 이동

* 오전 8~9시: 세족식/ 세족식은 지파장이 각 지명한 사람을 뒤에 세워 하게 됨(총회장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하게 됨)

* 오전 9~9:30: 봉지 식사와 미역국/ 비닐 봉지에 밥을 개인 별로 지급하고 미역국을 나누어 줌.

* 오전 9:30~11시: 지하 집합 휴식/ 20평되는 자리 100여 명이 앉아 남은 공간이 없는 상태에서 11시까지 휴식과 자도 괜찮다.

* 오전 11~오후 4시: 신앙의 정석/ 여교관이 “신앙의 정석”을 강의 함, 세상에서 참 신앙인은? 예수님과 선생님

* 오후 4~9:40: 소감문, 작성 후 발표/ “이긴 자의 영과 정신으로” 회개와 상생의 길로 가자.

* 오후 10~오전 2시: 집으로 이동

* 오전 2~4시: 다들 각 지역 성전 안으로 들어가 4시까지 설교와 가족촬영 동영상 시청.

신천지 각 지파에서 이렇듯 훈련받은 특전대 출신들이 국내 각 지역과 해외로 나가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신천지의 허황된 핵심 교리는 교주 이만희를 육체영생 구원자로 믿고, 144,000의 숫자가 차면 순교의 영이 육체에 임하여 ‘신인합일’하여 ‘육체영생’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육체영생과 더불어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세계 만민이 백성으로 몰려오면서 돈을 바치게 되어 천 년간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모략전도를 통해 복음방, 센터(신학원), 위장교회로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하고 있으며, 교단 도용, 교회 명, 목사 신분, 전도사 신분, 선교사 신분 등. 신분, 이름 등을 수시로 바꾸어 가면서 기성교회로 위장 잠입하여 추수꾼 활동을 하였고, 각양각색의 포교 방법을 동원해 사람들을 속이고 교육하여 신천지 집단으로 포섭해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그동안 사회에 해악적인 신천지 집단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더 이상 이러한 반사회 집단으로 인한 인생파탄, 가정파탄의 아픔이 지속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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