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단사건실화 신천지(이만희)
[중국 핫!이슈] 中 온라인 ‘신천지’ 기사 10억 뷰 클릭!이날 청문회는 당사자인 신천지 측 불참으로 인해 10분 만에 종결 처리되었고, 앞으로 법인 취소가 진행될 것이다.
오명옥 | 승인 2020.03.13 20:03

중국에서도 한국의 초특급 전염병 전파자인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큰 온라인 정보망인 웨이보(weibo)와 바이두(baidu)에서는 이미 핫 이슈가 되었고, 한 기사당 10억 뷰에 달하는 클릭 수를 기록했다.

중국의 언론들에서도 연일, (“他们关注的不是“新天地”对中韩两国民众造成的危害”) ‘신천지’가 한중(韓中) 양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쳤다고 평가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신천지 강제 해산’ 청원이 127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2月19日以来,韩国疫情及超级传播者新天地话题频频登上微博热搜榜和百度、头条热榜。如微博话题“韩国确认发生超级传播”阅读9.8亿次,“韩国多名邪教徒确认感染新冠病毒”阅读2.7亿次,“韩国1299名新天地教徒有症状待查”阅读2.1亿次,“韩国100多名军人是新天地教徒”阅读1.3亿次,“韩国新天地礼拜时禁戴口罩”阅读1.1亿次。)

31번 확진자 발생 다음 날인 2월 19일 이후, 슈퍼 전파자 신천지 관련 화제는 웨이보 핫스팟과 바이두에 자주 올라와 헤드라인 핫 히트를 경신했다. 한국의 신천지 슈퍼 전파자 발생은 9억 8천만 회 읽기, 신천지 신도들의 확진 판정 감염 관련은 2억 7천만 회 읽기, 한국 신천지 예배 때 마스크 쓰기 금지 관련 기사는 1억 1000만 회 읽기. 그리고 다운로드 횟수도 1억 건이 넘었다.

(“最近,山东、吉林、无锡等地基督教两会发出通知,提醒信众警惕异端邪教“新天地”。

“新天地”在中国属非法组织早在2018年,黑龙江、辽宁、北京等地政府民政部门就依法取缔了“新天地教会”。)

최근 산동성·지린성·우시 등지에서는 개별적으로 기독교 양회에서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고 전하고, 이미 2018년에는 랴오닝·헤이룽장·베이징 등 민정 라인은 법에 따라 정부가 신천지를 단속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반사교(反邪敎) 인사들은 지난 2015년부터 ‘신천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고, 2018년 6월 25일, 중국 번시(本溪) 시정부에서 ‘신천지’를 불법사회단체로 규정하였다.

한국에서와 비슷한 수법으로 중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였고, 맥도날드, KFC 매장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이들의 제보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심리상담치료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단 사이비종교의 문제는 이렇듯 국경을 초월한다. 그것이 바로 가정문제, 사회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사이비종교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만큼, 앞으로도 경각심을 높이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

금일 3월 13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신천지 사단법인체 폐쇄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청문회는 당사자인 신천지 측 불참으로 인해 10분 만에 종결 처리되었고, 앞으로 법인 취소가 진행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20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