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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15아트센터 션윈(神韵) 측, 마스크 미착용 작업! 손 소독제도 단 몇 개만 비치!전국이' 코로나19'로 비상 사태인데도, 수백명을 맞는 준비위원들이 제대로 된 예방 조치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오명옥 | 승인 2020.02.14 18:31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는 2월 14~16일, 중국 사이비종교 파룬궁 소속 션윈예술단 공연이 있다.


14일 션윈예술단 측 준비위원들은 수시간 전부터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었다.

3.15 아트센터 대극장은 1,2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전국이' 코로나19'로 비상 사태인데도, 수백명을 맞는 준비위원들이 제대로 된 예방 조치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파룬궁 신도들은 대부분 중국 조선족 동포들과 한족들이다. 이들 수백명을 맞으면서 손 소독제도 입구에 단 몇 개만 비치해 놓고 있었고,  들어가는 이들에게 열 체크 하는 것도, 이마나 귀에 한 번 대고, 온도 체크도 하지 않고 그냥 내려버리는 등 부실하게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그것도 하지 않은 채 들어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단 행사 시, 관할 보건소와 협약 하에 세세한 안전 관리가 있어야 하는데, 미흡하고 소홀하게 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도 여전히 종교와진리 측의 션윈예술단 공연 반대 일인시위가 진행되었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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