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단자료 이단
신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색어로 미끼질전 세계적 이슈(issue)를 가지고, 포교의 도구로 사용하는 신천지의 위장 모략 포교 수법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선 비도덕적 행태이다.
오명옥 | 승인 2020.02.03 18:09

최근 중국에서 발원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북유럽 스웨덴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며 26개국으로 번져, 그야 말로 비상시국이다. 환경 오염도 심하고 지구 온난화(기후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변이형 바이러스’의 발생도 의학계의 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전 세계가 협약하여 공동 대처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이 때문에 연일 모든 매체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동 대응과는 달리,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 집단에서는 오히려 이를 포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신천지 신도들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블로그(blog)들의 글들을 보면, “신천지 건강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이라 해놓고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안내 광고를 하거나, 유튜브 영상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의 다른 점’을 끼워 넣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 신앙 간증을 하는 것처럼 하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가짜 뉴스들이 많은데, 신천지에 대한 가짜 뉴스들도 많아 오해했던 적이 있었다면서, “온 세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그야 말로 비상이다. 우리나라도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 있는 교민 700여명을 이송해 오는 부분에 있어 정부와 아산, 진천에 있는 국민들과의 입장 차이가 있어 갈등을 겪는 것을 보고 양자의 입장을 이해하기에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속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이 나와서 이 위기와 불안감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생로병사에 대해서는 모두가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경각심을 갖는데, 보이지 않는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간과하고 있구나... 신천지 신앙을 하고 성경을 깨달으면서 우리의 몸이 건강히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우리의 영이 병들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대마다 배도, 멸망, 구원의 역사가 있었다. 이를 아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구원받고 살 길은 신천지 신앙 안으로 들어오는 길이다.”이란 내용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어느 제보자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미국 독감도 모두 예언되었던 것이라고 예언과 성취를 자기네 교리로 대입하며, 여기에 더하여 격암유록과 중국의 추배도(推背圖)를 섞어 성경적 종말, 마지막 때 왜 신천지가 진리의 성읍이며, 그들의 계시록 풀이가 맞는 지를 완전히 맞추어 풀어준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이 시대의 실상으로 풀어주기 때문에 무신론자들, 무(無) 신앙, 휴(休) 신앙자들 특히 기성 교인들은 더욱 의문으로만 있는 계시록의 견해들에 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한 해답을 주기 때문에 현혹되기 쉽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 시대 사건 사고들과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예로 들어 마지막 때 일어나는 실상으로 대입하여 해석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독감 등 세계적 전염병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올 해 있을 일본 도쿄올림픽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여 실상이라 한다. 거기에 성경 스가랴서와 다니엘서 예언들을 겸하여 해석하고, 그들의 교리서가 되어버린 종교 경전들의 베스트셀러들을 거론하며, 성경 ‘인문학 강좌’를 공식 개최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라고 한다.

지난 2019년 9월, 중국 다롄시에서는 신천지를 ‘불법사회단체’로 규정하고,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롄시 소재 신천지 교회를 폐쇄하고, 신도 2,000여 명을 해산시킨 바 있다.

 

한국의 사이비종교 신천지 집단이 중국에 들어가 지하활동을 하고 있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천지 서울 야고보 지파: 중국 가목사교회, 길림교회, 남경교회, 십언교회, 연길교회, 장춘교회, 학강교회, 할빈교회, 계서교회, 도문교회, 목단강교회, 수화교회/ 신천지 부산 야고보 지파: 중국 북경교회, 대련교회, 심양교회, 천진교회, 청도교회이다.

인간의 생사(生死)의 문제가 달려 있는, 전 세계적 이슈(issue)를 가지고, 포교의 도구로 사용하는 신천지의 위장 모략 포교 수법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선 비도덕적 행태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20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