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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전능신교’는 전세계 4대 기독교 사칭 집단 중 하나‘전능신교’는 일명 ‘동방번개’로 1990년 경 중국 허난성에서 창립되어, 신도들을 모으며 포교활동을 시작하였고, 곧 있으면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였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1.23 20:40

2020년 1월 17일 나이지리라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털리 넷(Tori.ng)이란 매체에서, 중국 출신의 사이비종교 전능신교를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사칭하는 집단 4개 중 하나로 꼽았다.

2014년 5월 28일, 중국에서 장리동을 비롯한 6명의 ‘전능신교’ 사교(邪敎) 신도들이, 산둥성에서 먼 도시의 맥도널드 매장에 방문하여, 포교활동 중 전화번호 제공을 거부한 오모 씨를 때려 숨지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능신교’는 일명 ‘동방번개’로 1990년 경 중국 허난성에서 창립되어, 신도들을 모으며 포교활동을 시작하였고, 곧 있으면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였다. 예수의 영이 임하였다는 한 중국 여성이 두 번 세상에 내려오는 것 즉, 재림하였다며, 악마를 죽이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기사는 또 ‘전능신교’가 폭력적인 사이비 종교라고 강조했는데, 2010년, 하남에서 한 초등학생이 하교 도중 실종되었다가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잔인하게도 발바닥에 번개 마크가 찍혀 있었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어린이의 한 가족이 ‘전능신교’를 믿었다가, 탈퇴를 했는데, 이에 대한 보복 징계가 이뤄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2012년 12월 14일, 임박한 종말을 믿는 ‘전능신교’ 신도인 허난(省南)성 광산(光山)현 출신 민위군이 현지 문수마을인 천차오 촌으로 달려가 부엌칼로 한 여성에게 상해를 입히는 범행을 저질렀다. 민 군은 당시 모두 24명에게 상해를 입혔는데, 이 중 7명은 중상이었고, 11명은 경상이었다.

기사에 언급된 다른 세 조직은, 각각 1987년 우간다에서 생겨난 급진 반(反)기독교 조직인 ‘하나님의 저항군’(神의 抵抗軍, The Lord's Resistance Army; LRA)이다. 우간다 북부 및 남수단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근본주의 군사 집단으로, 일종의 신흥종교 내지 사이비 종교의 성격을 띠고 있다. 교주는 조지프 코니이다. 본래 이름은 연합신성구세군(聯合神聖救世軍, United Holy Salvation Army) 또는 우간다 기독군(우간다 基督軍, Uganda Christian Army)이었으며, 우간다를 기독교의 십계명에 따라 다스리는 것을 목표 강령으로 삼았다.

다음으로는 1990년 미국 몬테 킴 밀러 (Monte Kim Miller)가 설립한 ‘관심 있는 기독교인’(Concerned Christians)이다. 1980년대 콜로라도에서 관심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그룹을 구성했다. 뉴 에이지의 종교 운동과 반(反) 기독교적 감정에 맞서기 위해 창설된 이 단체는 밀러의 밀레니엄에 대한 주류적인 견해를 채택함에 따라 묵시적인 기독교 운동으로 옮겨 갔다. 이 단체는 테러 단체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폭력적 집단인 하나님의 군대(The Army Of God)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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