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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 이단사상이 명백하므로 교류 및 참여 금지!잘못된 신앙 교리를 전파하고 있는 곳들을 잘 분별하여 주의하길 바란다.
오명옥 | 승인 2019.09.26 20:51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담임목사에 대하여 예장 합동과 합신 제104회 총회에서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이단 사상이 명백하므로” 교류 및 참여 금지로 규정되었다.

합신 이단대책위원장 김성한 목사

전태식 목사의 가장 핵심적인 이단성에 대하여 합신 이대위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ㆍ 예수의 십자가를 믿으면 ‘원죄’에서만 구원을 얻는다.
ㆍ 예수를 믿은 이후 율법을 지켜야 천국 간다.
ㆍ 그러므로 율법이 복음이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 교리인 이신칭의(以信稱義)를  부정하고 율법주의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전태식 목사의 사상은 이단 사상이 명백하므로 지난 총회에서 전태식 목사에 대하여 ‘참여금지’ 결의한 것을 유지하고, 전태식 목사의 소속 교단인 기하성에 합신 이대위가 조사한 내용을 제공하여 전태식 목사를 지도하는 일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결의했다.

합신 이대위가 전태식 목사에 대하여 지적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구원론 : 율법주의 행위구원론
  ㉯ 종말론 : 불건전한 세대주의 종말론
  ㉰ 예배론 : 인간의 만족 중심, 물질적 예배론
  ㉱ 교회론 : 장소적 건물이 교회이며,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한다.
  ㉲ 직분론 : 목사를 선지자, 사도, 제사장으로 본다.
  부교역자는 레위인으로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주신 선물이다.
  ㉳ 성령론 : 성령세례와 방언이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 물질관 : 회개할 때 속죄 예물을 드려야 한다.
  ㉵ 기복신앙 : 질병은 불순종의 결과다, 예수 믿으면 부유해진다.
  ㉶ 아바드주석성경 : 전태식 씨가 주석한 ‘아바드주석성경’이 세계에서 유일한 성경적인 주석성경이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아바드 성경을 읽거나 그 사상을 추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가 행하고 있는 아바드리더시스템이란 세미나도 주의하여, 교회와 성도를 보호해야 할 것이다.

*예장 합신 총회는 전 한동대학교 교목인 김대옥 목사에 대해서도 반성경적 사상 전파로, 참여 교류 금지하였다. 예장 통합 측 제104회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 건으로는, 덕당 국선도, 헤븐교회 정원 목사에 대하여 이단 연구 보고서 채택하기로 결의하였고, 예장 합동 총회에서는 말씀보존학회의 킹제임스성경 무오론과 유일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정동수와 세광중앙교회 김노아(전 새빛등대중앙교회 김풍일), 인터콥 최바울에 대하여서도 참여 금지를 유지하였다. 예장 고신 측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이단성을 조사하기로 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그분에 관한 어떤 것들도 믿는다. 2세기에 이단과 정통의 개념이 출현한 배경에는 기독교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확실한 핵심 교리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독교 신앙은 우리에게 세계를 보는 방식을 제공해주고, 이 덕분에 우리는 그 뜻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활동하게 된다. 기독교는 이 세계의 의미를 이해시키는 동시에 그 자체로도 의미를 지닌다. 즉, 신앙은 우리에게 사물을 기독교 방식으로 보도록 하나의 관점, 하나의 안경을 제공해준다. 그런데 이단 사이비 교리는 성경을 왜곡하여 잘못된 정체성, 세계관을 갖게 하여, 신앙에 혼돈을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다는 명확한 명제를 뒤집어 진리를 왜곡, 변종 신앙을 낳게 한다.

우리 교회는 이에 맞서, 성경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의 선조들의 정통 개혁신앙을 이어받아, 이 사회와 민족 복음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신앙 교리를 전파하고 있는 곳들을 잘 분별하여 주의하길 바란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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