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이비종교 기타
시한부종말집단, 연말 北남침주장 450명 교주부활대망 집단합숙 중!전국에 있는 신도들에게 재산 정리하고 서울 도심 5층 건물서 합숙하게 하고 있다.
오명옥 | 승인 2019.09.17 21:34

1. 시한부종말집단, 서울 도심서 450명 집단합숙!

근 2개월간의 잠입 취재! 매일 새벽 5시, 오전 11시, 오후 3시 기도회, 수요일 저녁 8시, 주일 오전 10:30, 저녁 8시 등 각각 3시간 예배! 모두 일어서서 교주 찬송, 한 곡 당 30분 두 손 들고 격정적으로! 광란의 도가니다!

서울 도심, 단독 5층 건물서 450여 명이 무덤 속 교주 부활과 2019년 말 시한부 종말 대망하며 집단 합숙 생활(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을 하고 있다.

피해자의 증언: 물질적 피해 심각! 그 사람들, 깨우쳐줘야 한다!

2. 지난 7월부터 영계지도 순종하라, 외부 출입 전면금지

지난 7월 15일 광고 내용이다.

“영계지도 순종하라. 외부 출입은 간음이요 방탕이다. 병원 환자 등에서만 외출증 교부한다. 먼 곳 병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진료 받으라. 약 타는 주기도 확인하고 기록하라. 외출 못 한다고 불만 품지 말고, 특이한 경우는 의논 후 개인 통보하겠다.”

3. 새일중앙교회!

여호와새일교회(단), 또는 새일중앙교회이다. 이 집단은 이미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믿음의 대상 이뢰자(본명 이유성(李流性), 1915~1972년)는 ‘말세의 종’이라 자칭, 계시록 중심의 계시 신비에 열중, 반공사상을 절대적으로 주장했다. 그의 사망 47년째인 현재도 후대들은 무덤 속 교주 부활 대망하며, 2019년 말 북(北) 남침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종말이라 한다.

1956년 이뢰자가 기도 중, 하늘로부터 뜨거운 불이 내려와 가슴에 안겨지는 체험을 받은 후 성결한 몸이 되었고, 말세 비밀인 계시록이 열렸다면서 반(反) 성경적 생수체험, 직접계시 받았다며 「말세비밀」, 「조직신학 강의」, 「선지서 강의」, 「계시록 강의」, 「말씀의 칼」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들은 “종말의 역사는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해 육체 구원을 받아 재림의 주를 맞이해서 천년왕국에 가는 것이라며, 이것을 ‘새일’이라 한다. 예수 믿는 것은 은혜시대 영혼 구원받는 일반 구원이고, 종말시대 ‘새일’은 죄 없는 자가 육체 구원받고 천년 왕국에 들어가는 큰 구원”이라고 한다.

1956년 말세 비밀 개봉(?) 63년이 지난 지금까지, 북(北) 남침과 시한부 종말을 지속적으로 전해오고 있는 중이다. 그때마다 신도들은 가산을 바쳐야 했고, 급기야 2019년 말 종말을 주장하며 450여명이 서울 도심에서 집단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문: 새일교회는 왜 가정도, 부모 형제도, 전토와 가옥도 다 버리고, 세상 경제생활도 하지 않고 공동생활을 하는가?

답: 백성으로 구원받는 신앙이 있고, 왕이 되는 신앙 노선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을 다 버리고 순교자들이 간 노선이다. 공동생활은 가족적인 단체를 이루기 위한 목적인데, 이는 인간이 범죄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날 때 가족적으로 쫓겨났으므로, 가족적인 단체를 이루어 에덴에 돌아가라는 것이 알파와 오메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가족적인 단체를 이루기 위해 공동생활을 하는 것이다.

4. 교주 이뢰자 부활 주장!

책으로든 설교로든 무덤 속 교주가 부활할 것이라 믿고 있다.

“이뢰자 목사님이 부활하면 변화 성도의 대표가 된다. 영체의 몸으로 일어나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사명을 하게 된다. 한 사람 대표가 부활하여 역사한다. 제자들의 신앙 검열이 끝나는 때는 북괴의 재침 직전이다. 구원자 보호자로 부활한다. 멸공 남북통일을 이룬다. 천년왕국을 이룬다.”고 대망하고 있다.

5. 새일교회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는?

새일교회 측에서는 성경에 예언된 인간 종말의 징조를 다음과 같다고 한다.

“남북 평화 조약이 깨지고 핵무기 전쟁인 3차 대전이 발발된다/ 인간이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에 간다/ 인간들이 아파트(APT)에 살게 된다/ 비닐하우스로 특수 작물을 재배한다.”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주장이다.

6. 해 돋는 곳 동방, 한국에 재림?

그들은 한국에서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 근거로, “사 22장에 나와 있듯, 제2의 북방 환란으로 악하고 부패한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공 남북통일 후 영광의 새 나라인 인간 종말의 선지 국가가 된다... 말세 종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대환란 때 떨어진다. 이 진리 반대하면, 그 가정도 보호 못 받고 다 죽고, 멸망, 몰살당한다.”

자기네 집단 내에서만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7. 시한부종말 집단이라 자인

새일교회는 자신들 스스로 시한부 종말 집단임을 시인하고 있다.

그들은 “시한부 신앙을 이단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다. 성경에는 6가지 시한부 시대와 7가지 시한부 시대의 법으로 진행되어 인류 구원이 완성되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고 나와 있다. 환란시대 인류 구원 역사는 시한부 역사로 완성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시한부 역사로 진행되어 완성된다.”

8. 위기라 주장한 때들

1971년에 시험이 닥친다, 그리스도의 지상 왕국을 위해 싸울 시기라고 했다.

2012년 북방 환란과 북진 남북통일, 동방역사 시작, 주님 공중 재림과 휴거, 백마군대 지상 강림한다고 했고, 한 세대가 지나기 전, 2016년 전 재앙이 온다. 6.25 남침 후 65년 내에 재침이 있으므로 환란이 심히 임박했다고 하였다.

9. 남자는 천국에서 7여자 거느려?

새일교회에서는 세상 종말이 오고,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면, 남자는 7여자를 거느린다고 한다.

그들의 책에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는 때, 한 남자에 일곱 여자가 산다. 남자의 영광 하에 여자가 영광 누린다. 종족 한 남자에 일곱 여자까지. 성남 성년 죄악성 없기 때문에 시기 질투 않고 질서대로 평화로이 살면서 곡과 마곡 이룰 것이다. 에덴이 회복되면 여자는 씨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한다. 솔로몬은 1000명, 다윗도 여럿이었다. 에덴동산 회복되면 의식주, 생활, 경제 문제는 염려 없다. 종족들로 씨를 전하는 사명 못하면 여자의 제일 수치이다. 지상 왕국은 종족의 수를 채우는 시대이기 때문에 여자가 아이 낳는 사명 못하면 큰 수치가 된다. 그 날에는 늙은이도 다 아름다워진다.”

10. 2019년 겨울, 북(北) 남침 주장, 종말 온다?

그동안 수차례 시한부 종말을 주장했다가 실패로 끝났다. 그런데 또 다시 2019년 말 종말을 주장하고 있다.

“환란기의 주의 역사는, 하나님이 한국에 3대 화가 동시에 온다고 하셨다. 북이 남침 때 불(포 공격)이 먼저 와서 말세 복음 대적자들을 다 죽인다. 북한이 전쟁 준비를 위하여 계속 끓는 가마 같이 쉬지 않고 훈련하며 무력 준비한다. 세상 심판하는 6천년 역사 끝에 북괴를 치는 것이 세계를 심판하는 징조이다. 기름이 준비되면 북방이 내려온다. 남방 회리바람 같은 북방 환란 온다. 북방이 남침한다. 북괴가 남침을 준비하고 있다. 북방이 핵무기 만드는 것은 심판 날 죽일 준비하는 것이다. 북방 환란 일어나는 날이 심판 날이다. 2019년 말에 환란 온다. 조금 있으면 월, 일, 시를 알려준다.”

그리고는, 전국에 있는 신도들에게 재산 정리하고 서울 도심 5층 건물서 합숙하게 하고 있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종교와진리에서...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여호와 새일교회 2019-09-20 15:59:11

    본 보도에 등장하는 '새일교회'라는 집단은 우리 <여호와 새일교회>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여호와 새일교회>와는 철저히 분리된 집단입니다.
    여호와 새일교회 공식 입장문 - http://www.jesus2.org/new/community1/29984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9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