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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대교회 출신 최대현, 백석대신서도 폭행, 구속!신도 폭행 전력으로 실형을 받은 바 있는 이가, 교단을 옮겨서도 여전히 무지막지한 폭행을 저질러 구속까지 되었다.
오명옥 | 승인 2019.08.14 21:29

진주초대교회 출신 최대현, 백석대신서도 폭행, 구속!

최대현, 기하성에서도~ 백석대신에서도~

지난 2019년 7월 5일 새벽 12:30경 청주 언약교회(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소재, 예장 백석대신, 담임목사 최대현) 예배당에서, 최대현 목사에게 20대 여 청년이 갈비뼈가 어그러지는 전치 6주의 폭행을 당했다.

진주초대교회 출신 최대현은 Soul Savior 교회(기하성) 담임 전도사 당시, 지난 2013년 7월 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상해죄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이다. 당시에는 초등학생을 비롯, 중․고등학생까지, 예배 준비를 제대로 해 놓지 않았다며, 토요일 예배당에서 폭행을 행했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7월 5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 120번길 31-1 4층. 자신이 담임목사로 있는 언약교회에서 또 다시 폭행으로 입건되어 구속 수감되었다.

기하성 교단 출신이 폭행 건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을 가지고도, 예장 백석대신 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또 다시 폭행 건으로 구속 수감되었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또는 비자격자에게 베푼 목사 안수로 인하여, 피해는 고스란히 교인들이 떠안았다.

최대현은 몇몇 교단에서 문제시 됐던 진주초대교회 출신이고, 전태식 목사의 편저, 아바드 주석 성경을 가지고 신앙 교육을 해왔다.

여신도 폭행, 다른 여신도와는 재혼

폭행을 합리화하는 성경 구절로는,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 23:13-14)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성경을 악용한 것이다.

피해자는 언약교회에 다니는 만 25세의 여(女) 청년으로 지난 2012년부터 인천, 대전, 청주 등지로 최대현이 교회를 옮길 때마다 함께 이동하면서 따르던 청년이었다.

가족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2013년 사건 이후, 최대현과의 관계가 끊어진 줄 알았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고, 교회 주변에서 합숙하며 함께 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최대현은 다른 여(女) 제자와 재혼도 하였다.

신도들, 사건 조작위해 피해자 노상으로 옮겼다!

피해자는 당일 약 1시간 30분 가량의 폭행으로 복부 아래 등 및 골반 부위의 상세 불명의 혈관 손상, 외상성 파열, 2개의 늑골을 포함한 다발골절, 횡문근융해증 등을 일으켜 혼수 상태에 빠트렸다.

Q: 최대현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지?

A: 6~7년 전에 인천에서 최대현이 Soul Savior 교회를 할 때부터 알게 되었다.

Q: 최대현은 현재 청주에 있는 언약교회 담임목사인데, 이곳은 어떻게 다니게 된 것인가?

A: 최대현이 교회를 옮기게 되면서 저도 따라서 새로 개척한 교회를 따라서 오게 되었다.

Q: 언제부터 청주에서 언약교회를 했나?

A: 1~2년 정도 된 것 같다.

Q: 최대현이 어디를 때렸는지?

A: 주먹으로 코 부위와 얼굴 부위, 팔 부위를 수회 때리고, 발로 다리를 수회 차고, 계속하여 각목으로 머리와 어깨, 등, 허리 부위를 수회 때렸다.

Q: 폭행 당시 상황을 어디까지 기억하나?

A: 마지막으로 각목으로 최대현이 제 머리와 등, 허리를 수회 때려, 제가 머리에서 피가 났는데 제가 평소 빈혈과 저혈압이 있어서 피가 많이 흐르면 쇼크로 쓰러져 죽을 수도 있어서 나중에 온 신도들한테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하여 구급차를 탄 것까지만 기억한다.

Q: 최대현을 몇 년 동안 알게 된 건가?

A: 6~7년이다.

Q: 최대현에게 주먹과 발로 맞고, 각목으로 맞았다고 했는데, 최대현이 때린 시간이 어느 정도인가?

A: 전체적인 시간은 1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1시간 정도 계속 때린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에 때린 것이다.

Q: 최대현이 폭행한 장소가 언약교회 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

A: 교회 안 유아실 앞이다.

(그런데 119 구급대원이 피해자를 발견한 장소는 교회 밖, 노상이었다. 교회 관계자들이 길거리에서 쓰러진 것처럼 사건 조작을 한 것이다. 112 신고도 신도들이 아닌, 119 구급 대원이 하였었다.)

Q: 이전에도 최대현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었나?

A: 2019년 5월 언약교회 내에서, 엎드린 채로 각목으로 제 엉덩이를 1대 때린 적이 1~2번 정도 있었는데, 그거는 제 동의 하에 한 훈육 차원이었다.

그러나 훈육권이라는 것이 처벌권에 관한 것인데, 형벌의 권한이 국가에게 있고, 양육권자에게 훈육권이 있다. 그리고, 종교 단체에서는 치리권이 있다. 교회가 체벌하는 것은 폭력 범죄에 해당한다. 교회에는 사법권이 없기 때문에 체벌은 위법이다. 과거 정교 분리 이전에 교회가 형벌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 때에도 재판 절차를 따라서 집행하였다.

신도 폭행 전력으로 실형을 받은 바 있는 이가, 교단을 옮겨서도 여전히 무지막지한 폭행을 저질러 구속까지 되었다. 소속 교단 차원의 치리가 있어야 재발 방지가 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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