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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능신교 中 피해 가족들 방한! 불법체류자 및 가짜난민 송환 요청!
종교와 진리 | 승인 2019.07.17 21:55

지난 2013년부터, 무비자로 제주도에 대거 입국하여 난민 신청했던 1,000여 명에 가까운 전능신교 신도들의 난민 소송은 재심까지 대부분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중국의 가정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늙고 병든 신도들 몇 명만 보냈습니다. 여타 신도들 중, 보따리상으로 위장하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포교 자료들을 중국에 보급하고 있고, 신도들의 헌금을 조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슬람 과격파와 손잡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6년이 넘도록, 가짜난민 신도들은 여전히 국내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부모님이 사망한 신도, 남편이 사망한 신도들도 있었으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3살배기 아이가 이제 9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부모인 신도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애타는 건 중국의 피해 가족들입니다.

수년 동안 연락 두절, 생사 확인도 안 됩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당하고 계신 분, 건강이 좋지 않아 눈 감기 전에 가출한 가족을 보고 싶어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국에 가서 1년만 있다 오겠다던 자녀가 난민이랍시고, 한국의 법을 악용하며 장기 체류하고 있고, 전능신교 집단에서 요구한 각서에 묶여, 가족을 위해 헌신이란 미명 하에 한국 땅에 묶여 있는 부인 신도도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 분들이 생사라도 확인코자 25명이 단체로 방한하십니다.

우리가 이분들에게 힘을 실어드릴 수 있는 건, '펜(pen)' 그리고 그분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일 것입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바로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어느 방문객/ 시인 정현종 --

이제 곧 눈물의 세월을 보내고 계신 중국의 전능신교 피해 가족분들이 우리나라에 오십니다.

우리의 펜이 그분들의 심정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조그마한 위로의 역할이나마...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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