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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측 유령회사 설립, “거액 자금” 조달이단 사이비 종교인 전능신교 집단이 홍콩에서 유령회사를 설립하여 자금 조달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오명옥 | 승인 2019.07.03 21:28

“전능신교” 측 유령회사 설립, “거액 자금” 조달

전능신교 집단, 홍콩서 페이퍼 컴퍼니 설립해 자금 조달

이단 사이비 종교인 전능신교 집단이 홍콩에서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여 자금 조달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전능신교” 조직의 경제 수입이 아주 비밀스러운데 조사 결과 홍콩의 “전능신교” 조직은 정식으로 등록하기 전에 이미 유동 자금이 146만원이 있었고, 정식으로 설립한 후, 신도들을 광범위하게 모집하면서 2015년에는 194만원에 달하는 흑자를 기록했는데, 2016년에 한꺼번에 170만원을 헌납하고, 홍콩에서의 활동 지출이 비례에 맞지 않게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느 인쇄 회사는 《대공보》에 “전능신교”는 돈을 지불할 때 흔적을 남기지 않는데, 절대로 은행 계좌로 이체하거나 혹은 수표로 지불하지 않고, 회사 직원과 약속된 지정 장소에서 한 묶음 되는 현금으로 아주 비밀리에 지불했다고 한다.

“전능신교”는 1991년, 허난성(河南省)에서 한 “후한파이(호함파 呼喊派)”의 핵심 신도 조워이산(赵维山)에 의해 창립되었다. 조워이산은 자기의 첩 양썅빈(杨向彬)을 여(女) 그리스도로 추켜세우고 “종말론”을 전파했다. 또 신도들을 세뇌하여 정부를 뒤엎으라고 호소했다. 1995년, 조워이산은 첩과 함께 미국으로 도주하여 미국 정부에 정치 망명을 신청했는데, 비준을 받고 현재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이후, “전능신교”는 지하 활동을 통해 자금을 홍콩으로 이채하고, 국내외 활동을 지원했다. 그리고 조워이산은 중국 본토, 홍콩, 타이완(台湾), 일본, 캐나다 등지에 지부를 세워 지휘하였다. “전능신교”는 “가정 파탄”을 조장하는 위해가 갈수록 심각한데, 2009년부터, 중국 내의 “전능신교” 핵심 멤버들은 홍콩에 집합하여 새로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10월, 비사인 담보 유한 회사를 등록하고, 회사 명칭은 “국가 신시대 교회 유한 회사”라고 하였다. 등록한 이사 및 기금 수탁인(基金受讬人)은 탕러우(唐楼)에 거주한다고 신고했다. 뤄궈이팡(罗桂芳)과 공영 주택에 거주한다고 신고한 우웬챵 (吴远强) 등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유령회사를 설립해 자금 조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금 수탁인은 공영 주택 거주민

“전능신교”의 재무 보고를 보면, 종교 단체로 보고되어 있는데, 조직의 수입은 은폐되어 있다. 등록하기 전에 홍콩 “전능신교” 조직은 2011년에 이미 146만원의 유동 자금이 있었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자선 활동을 통해 얻은 기부금 수입은 172만 8천원에 달했지만 유독 홍콩에서의 활동 지출이 비례에 맞지 않게 적었다. 연간 전도 및 연관 활동 지출은 대략 8.2만원이고, 전단지 인쇄 및 문방구 지출은 겨우 천원이며, 가장 큰 지출은 관탕 공업용 빌라의 임대료였는데, 1년 지출이 14.8만원이었다. 일부러 저조하게 보고된 것이다.

“전능신교”가 홍콩에서 포섭한 신도들은 대부분 새 이주민들이었는데 유독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재무 보고만 자선 활동 기부금 수입이 95만원에 가깝고, 누계 기금은 194만원에 달했다.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의 재무 보고에는 한 가지 항목의 기부금 지출이 170여만 원으로 거의 한꺼번에 “탕진”한 셈이다.

홍콩의 “전능신교” 조직은 90%의 자금이 적어진 후, 2017년 3월에 회사 등록 명칭을 “전능신교 유한회사”로 바꾸고, 기금 수탁인도 선후하여 공영 주택에 거주하는 리워이광 및 천쇼링으로 바꿨으며, 최신 재무 제표에 의하면 2018년 “전능신교 유한회사”의 기금은 겨우 23만원이었다.

재무 제표에 지출을 상세하게 기록하지 않은 듯

소식통은 재무 제표가 반영한 “전능신교”가 홍콩에서의 활동 지출 일부분을 제외하고, 은닉한 “거액 자금”이 따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보에 의하면, “전능신교”는 2012년 말, 장소를 임대하고 종교 집회를 하였고, 2013년 중반기까지, 홍콩에서 대대적으로 전면 신문 광고를 실었다. 그리고 또 강쥬(港九) 각 지역에 역을 설치하고 각 집마다 방문하면서 전단지를 보급했는데, 이런 몇 가지 광고 비용과 인쇄 지출을 그 해의 재무 제표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들은 거래처에 돈을 지불할 때 절대로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은행 계좌나 지로로 돈을 이체하지 않았고, 인쇄 회사 직원과 모 장소에서 약속하고는 한 묶음의 현금을 지불하는 식이었다.

종교 세뇌의 위험성, 신도들 가정 이탈로 드러나!

중국과 홍콩의 “전능신교” 신도들은 일부 기독교회에 침투하여, 감금, 협박, 회유, 성적 유혹 등 위법 수단으로 “전능신교”를 믿도록 기독교도와 여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전능신교”는 반(反)사회, 반(反)정부 조직이며, 행위가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며 위험성이 크다.

2014년, 중국 산둥성 맥도날드에서 발생한 참사를 통해 “전능신교” 신도의 극단적 행위를 볼 수 있다. 홍콩에서도 신도들은 가정 파탄을 초래했다. 성경 10계명의 제5계명이 효도인데 ‘전능신교’ 신도들은 부, 모, 형, 제, 처, 자, 육친의 정을 모두 끊으라고 한다. 사이비종교 세뇌의 위험성이 이렇게 가족관계 단절로 이어져 파탄에 이르게 하고 있다.

이 자체가 이미 사이비 종교의 특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전능신교”가 소셜 미디어나 전화 app로 포교 행위를 하며 미국(美國)을 포함한 서방 매체들을 통하여 가짜 뉴스들을 널리 전파하고 있고, 한국 강원도 횡성의 그들 집단 합숙소에는 영화 세트장까지 설치해 놓고 활동하고 있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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