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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들, 종교사기 및 특수공갈 건으로 신천지 7인 고발!신천지로 인한 피해 가족들의 원성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다. 신천지는 이러한 피해자들의 집중 포화를 견딜 수 있나?
오명옥 | 승인 2019.05.23 13:37

포항 유정어머니, “꼭! 찾고 싶습니다! 내 목숨보다 귀한 딸!”

대구와 포항 지역의 신천지 피해 가족들이 종교사기 및 특수 공갈 등의 혐의로 대구, 포항 신천지 측 7인을 고발하였다. 지난 5월 21일, 대구남부경찰서 정문에서 신천지 피해 가족들의 수사 촉구 집회가 있었다.

가출한 자녀 및 가족들을 찾기 위한 신천지 피해 가족들은, “저희는 신천지 피해자들입니다. 교주 이만희를 이긴 자, 보혜사, 메시야라 칭하고, 89세 할아버지가 자신의 육체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청년 특히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에게 학업 포기, 직장 포기, 가출을 강요 하는 등 사회 문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거짓말로 세뇌시키는 포교 전략으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밀 개종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정의 실현을 위해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피해자를 양산하는 집단까지 종교라는 명목으로 방치한다면 피해자들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까요? 피해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저희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내 목숨보다 귀한 딸!”(포항 유정 어머니는 오늘도 눈물 머금고...) 호소하였다.

피해 가족들, 종교사기 및 특수 공갈 건으로 신천지 7인 고발!

신천지에 빠진 딸이 지난 2017년 가출을 단행한 것은 물론 학업까지 중단하였다. 이에 신천지 측 지파장, 섭외부장, 지파 총무, 담임 강사... 등 7인에게 도의적 책임을 묻는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피고발인들을 조직적으로 공모하여 거짓말 포교(모략 교리 교육)를 하였고, 교주 이만희 씨를 이 시대의 구원자, 이긴 자, 예수의 영이 함께 하는 영생하는 존재라는 등의 반성경적 교리로 미혹하여 목숨보다 귀한 딸을 신천지에 입적시켰다.

이러한 신천지의 모략 포교에 미혹된 후 신천지 신도 144,000명이 차면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거짓말에 속아 학교도 휴학한 채 약 2년 가까이 가출한 상태에 있다.

또한 피고발인들은 신천지의 일명 교적부를 만들어 놓고 이것을 생명책이라고 교리화하여 주입시켜 교육하였고, 신천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사고 처리되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인터넷을 보면 선악과를 먹어 영이 죽는다, 집에 들어가서 이단 상담을 받게 되면 영이 죽는다는 등으로 겁을 주어, 이에 딸이 2년 가까이 가출하여서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딸은 도시일용노임상당액을 신천지에 헌납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하였다.

신천지 모략 전도의 위법성

신천지에 빠지게 된 사람들 대부분, 처음부터 신천지임을 모르고 가게 된다. 어떤 사람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줄 알고 갔다가 포섭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기성교회의 성경공부인 줄 알고 갔다가 미혹되는 경우 등 그 미혹의 방법이 다양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결같이 입막음 교리를 통하여 자신이 공부하는 곳이 신천지 같다라는 의심을 하게 되면 인도자, 섬김이, 교사가 일치 단결하여 그 의심자를 관리하면서 철저하게 신천지가 아니라고 거짓말 하며 교리에 중독이 될 때까지 숨긴다... 이는 처음부터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 교리에 미혹시키기 위해 그 부당한 목적을 교묘하게 감추어서, 상대방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교리를 주입시키는 것인 바, 비록 피해자들이 외형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또한 그 교묘한 목적을 알고도 이 신앙에 동의해 준 것이라고 인정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법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신천지 총회 지시사항으로 한 해 동안 전도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비 100만 원을 각 지파에 내도록 강요하였다. 이 돈이 걷히면 어마어마한 돈이다.

이에 신천지로 인하여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은 피고발인들을 종교 사기의 공동 정범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특수 공갈) 혐의로 고발하오니 철저히 수사하시어 혐의가 인정된다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엄중한 처벌을 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피해 가족들은 신천지를 상대로 공개 토론도 제안하였다. 신천지로 인한 피해 가족들의 원성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다. 신천지는 이러한 피해자들의 집중 포화를 견딜 수 있나?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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