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계이슈
성경 열자는 ‘천기총’ vs 성경 닫자는 ‘신천지’신천지는 복음의 외곽선 그만 타고, 성경 열고 기독교로 들어오길 간절히 바란다.
오명옥 | 승인 2019.05.22 13:54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 이단대책위원회와 천안 신천지 측과의 공개 토론 2차 실무 논의가 21일 있었다. 수 년 전 신천지 측의 공개 토론 제안에 대하여 지난 3월 말부터 천기총에서는 천안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을 이단 신천지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고자 내용 증명을 보내며 응대한 것이었다.

천기총에서는, “신천지는 그동안 교회마다 소위 추수꾼을 잠입시켜 각양 다색의 속임과 거짓으로 성도들을 포교해왔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한국교회의 모습을 거짓으로 왜곡시켜 성도들을 혼란케 하고,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욕심을 채워왔다. 이로 인해 수없이 많은 성도들의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가 혼란을 겪고, 더 나아가서는 국가와 사회에도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에 천기총은 67만 명의 천안 시민과 10여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신천지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공개 토론을 제안한 것이다. 이만희 씨를 비롯하여, 신천지 간부들은 자신들이 공개 토론을 제안하였지만, 공개 토론을 응한 교회와 목회자가 없다는 것을 홍보함으로 신천지가 진리이고, 다른 곳은 진리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세뇌시키고, 신천지에 미혹된 사람들은 신천지의 말이 거짓임을 알지 못하고 그대로 믿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이미 여러 단체, 여러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 토론을 요청하였지만, 자신들이 요청한 것만을 알리고, 정통교회에서 요청한 공개 토론에 대해선 이런 저런 이유로 숨겨왔다. 천기총은 이러한 신천지 사람들의 거짓과 속임을 알리고, 더 이상 거짓을 일삼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공개 토론을 요청한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천안 전체 시민과 한국의 모든 성도들, 그리고 신천지 사람들까지 다 알도록 방법을 모색했다...

신천지는 더 이상 거짓말로 속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천지는 사이비 이단이다. 성경을 거짓되게 가르치는 이단이다. 신천지로부터 벗어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신천지에 있었을 때의 참담함을 반성하고 후회하는 소리가 끊이지가 않는다. 신천지는 국내 포교의 한계로 봉착하여 외국으로 포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문제가 일어날 것이 틀림이 없다. 이에 천기총은 단호하게 임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공개 토론을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또 제안한 것이다.

그래서 “씨와 비유, 사도신경, 삼위일체, 부활과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 계시록은 편지인가?

이만희 씨가 편지를 보냈는가?,

실상, 인침,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말씀의 짝” 등 11가지 주제를 제시하였다.

하지만, 21일 2차 만남에서는 주제 선정 문제로 30여분, 토론 방식 문제로 30여분 토론하다 성경을 열고 하자는 천기총과 성경을 닫고 하자는 신천지 측과의 의견 불일치로 불발되고 말았다.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의 차이와 같은 양상이었다.

성경을 닫고 하자면, 자칭 계시를 받아 먹었다는 신천지 이만희 씨가 성경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에 있는 안디바가 서머나에 있다고 말한 유튜브 동영상 내용이 있는 것처럼 착오가 나타날 수 있으니, 성경을 열고 기독교 2천년 역사 동안 믿음의 선조들을 통하여 이어져 내려온 거룩한 공교회가 고백해 온 성경 중심의 신앙 고백과 복음의 본질적 내용들을 가지고 형성된 성경적 교리를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구체적인 증거인 성경을 열고 증명해 보이자는 것이었는데, 복음에서 빗나간 신천지 측의 입장은 그렇지 않아 불발된 것이다.

신천지는 복음의 외곽선 그만 타고, 성경 열고 기독교로 들어오길 간절히 바란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9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