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단자료 이단
신천지, 한류이용 해외 사기포교 전략 간파!이단 신천지 집단이 국내 포교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자, 해외로 눈을 돌려 지파 간 경쟁적으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명옥 | 승인 2019.01.22 22:20

이단 신천지 집단이 국내 포교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자, 해외로 눈을 돌려 지파 간 경쟁적으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인하게도 가족과 마찰이 있는 청년들을 해외로 파송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경부터, “깃발 꽂는 곳을 갖게 된다”는 이만희의 의중에 따라, 만국회의 이후 국제부와 해외 선교부가 나뉘면서 해외 포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해부터 해외 포교를 위한 파송이 진행되었는데, 보통 국내에서 현지인을 포교해 함께 파송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하여 지난 해 2018년 신천지 12지파 해외 실적을 보면, 총 724명 증가로 4.3%의 성장률을 보였고(물론 허수가 포함되어 있음), 요한지파는 2,600명을 상회했다. 유럽과 동남아로 퍼져 있다.

해외 포교 언어 교육을 비행기 안에서

해외 포교 팀에서 활동했다 이탈한 신도에 따르면, 기본으로 갖춰야 할 언어 교육의 미비를 지적하였다. 예를 들면, 터키에 포교하러 가는데, 출국 비행기 안에서 기초 교육 연습을 했다 하고, 길거리에서 대화하며 배운다거나 하였다는 것이다. 해외 포교를 위한 파송을 하면서 수년에 걸쳐 기초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언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천지에서는 해외 파견자 언어 교육을 한다 해도 교육 시, 정신 교육, 복음방 교육, 섭외 교육과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신천지, UN NGO단체 이용, 해외 파견

해외 포교를 위해 신천지 측에서는 UN NGO단체 모임을 이용하였다.

처음 다문화 모임(다만나; Damanna)을 만들어서 UN NGO단체 모임에 참가(The 66th UN DPI/NGO Conference)하게 되었고, 이 단체로 해외 파견 계획을 하게 되었다. 국제부장이 발칸반도 지경을 맡아 인사들을 섭외하던 중 각 나라에 팀을 꾸려 와 달라고 부탁하여 팀 단위로 파견하게 된 것이다.

한류이용 사기포교 K-beauty, K-pop, 한식 등

현지 배경이 없는 상태로 활동하게 되면 의심이 있기 때문에 활동 배경을 삼고자 사업 기획을 하게 된다. 그것이 현재 한류를 이용하는 것이다. 차후 한국 이미지 실추 위험이 있다 하겠다.

이탈자의 증언에 의하면, 초반 K-beauty가 유행하는 것을 보고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Yeppuni”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화장품을 브랜드 별로 사서 이스탄불 유럽 사이드 중심가에 샵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사업은 한국 관광공사 임원들이랑 만나면서 홍보도 부탁하고 했으나, 활동이 부진해서 접게 되었다고 한다.

화장품 사업 직후,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요가 높고 추후 있어질 사업 활동의 홍보를 위해 유튜브(Youtube) 채널을 만들어 한국 문화 및 언어 등의 주제로 영상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 한국 문화 카페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빙수카페 “Cheongdo”를 만들었고, K-pop으로 인기를 많이 끌게 되자, 한국 음식까지 하는 식당으로 리뉴얼하여 치킨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식당은 사업성을 띄는 데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문화로 전도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한국 문화원을 열게 되었고, 한국에서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온 인원 중심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매주 토요일은 문화모임(한국 영화의 날, 한국 음식 체험의 날, 한국놀이 체험 등)으로 홍보하여 새로운 섭외자를 지속적으로 모으고 있다.

언어의 장벽 문제로 초반에는 포교활동이 그리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파견 8개월 후 한국어를 아주 잘 하는 보아지치 대학(이스탄불 최고 높은 수준의 대학) 졸업 예정인 학생을 전도하면서 최소 3명이 초반 2개월간 하루 5-6시간 케어하며 집중 포교하였고, 이후 통역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포교하게 되었다고 한다.

외부(카페, 서점 등)에서 새로 말 걸어서 섭외하는 것은 한국에서의 포교활동과 별반 다름이 없다.

이렇듯 신천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문화원을 개강하여 한국어 수업을 통해 현지인들을 포교한다거나 언어교환, 독서실태 조사, 남북 분단 문제, 터키에 상담소 지부 만들려고 샘플 수집, 행복 프로젝트, 소통 논문 작성, 도형 상담 등을 이용하여 포교를 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문화 행사로 한국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섭외하고 있다.

(ex. 한국 영화모임, 한복 체험, 김치 만들기, 만두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주짓수 등)

또한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카페 같은 장소에서 집중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곳에는 한국어 가능자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알바 및 손님 등 섭외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파견자들의 활동 배경 및 재정 확보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청년들이 많이 오가는 아시아지역 카드쿄이에서 오픈했고, K-pop회원 모임(Exo, BTS 등)과 카페에서 운영하는 번개 모임을 통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으로 해서 카페 손님도 모으고 섭외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섭외가 되면, 말씀 나눔으로 모임을 바꾸어 현지 강사(신천지 내 목사 격 호칭)가 투입되어 인문학 세미나를 실시한다거나 하여 신천지 신학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여 지난 1월 만 해도 신규 인원 50명이 인도되었다고 한다.

신천지, 현지인 사명자 양성 및 신도 관리

현지에서 신천지 예배는 통역기를 사용하여 통역자가 미리 연습해놓은 이전 예배 말씀을 동시통역하여 진행한다. 예배 후에는 스피치를 통해 계속 숙지하게 하고, 말씀을 깨달았는지 늘 점검하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국 12지파 수시 시험에도 함께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하여 신천지 말씀 이외에도 일상을 공유하고 놀아줘 가면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인으로 양성하고자 집중하는 것이다.

미혼인 청년 신도들, 국적 취득위해 현지인과 결혼 독려

초반에 파견된 한국 신천지 신도들 중 미혼인 형제 자매들에게는 지파장과 터키 담임 강사가 지속적으로 현지인과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하고, 교회 건물을 얻을 수 있는 재정적인 도움을 얻도록 독려한다.

터키에서 전도된 현지인 중 믿음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한국 여자와 결혼할 것을 추천하며 이 또한 신앙을 위한 것이라고 지파장이 직접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나이가 37세에 미혼인 여 신도에게는 이혼한 늙은 할아버지여도 건물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자주 물어보며 믿음의 문제라고 말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이제는 HWPL이 아니라 흰무리를 창조할 줄 아는 사람이 제사장이라고 하며 청년들이 나가야지 국내에서 1년에 1-2명 전도해서 어떻게 천국 흐름에 따라가냐는 식의 말로 해외 파견에 앞장서도록 교육하고 홍보하였다.

현지인 이탈자들 중 사이비 집단이란 걸 알고는 자살 시도까지!

신천지에서는 해외에 가는 경우, 한국 식당과 한국 문화원이 세트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현재 있는 두 사업을 프렌차이즈 개념으로 체계화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터키에 자리잡으면서 활동 범위를 뻗친 지경이 이탈리아(난민 프로젝트로 참여), 코소보(원래 HWPL 인사 섭외 시 맛디아 지경으로 활동했던 곳) 등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사이비 집단이 한류를 이용하여 해외에 나가, 사이비 신천지 집단이라는 것을 숨기고 사기포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족처럼 대해주고 하여 친분을 쌓아 관계를 형성하고는 성경공부로 유도, 함께 신천지 공부를 하다가 사이비 집단이란 것을 알고는 그 배신감과 허무함에 자살을 시도하는 청년도 있었다고 한다.

이는 해외에서의 한국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교회들이나 선교사들에게도 굉장한 부담이 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천지에서 이렇듯 교묘하게 한류를 이용, 사기포교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는지는 미지수이나,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정파탄, 물질피해, 학업포기, 가출 등의 문제들이 발생될 경우, 국제적 망신을 초래할 수 있어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해외 한인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 또한 신천지의 이러한 사기포교를 잘 분별하여, 현지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천지 식 포교 방법에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9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