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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가짜난민 불복, 이젠 취업비자로 한국 가라?사이비 집단 신도들이, 이렇듯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 입국하고 있으니, 더욱 더 철저한 감시 감독이 요망된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12.25 21:58

얼마 전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 신도 9명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로 출국 준비하던 신도들의 관광비자 신청 시, 허위 재직 증명서와 재산 증명서 등을 조작 작성하여 해외 출국을 도운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수 년 전부터 중국 합비(合肥, 허페이) 지역에서 조직되어, 신도들에게 가짜 증명서를 만들어주고, 여행사를 통해 해외로의 출국을 도왔다.

전능신교 신도들 중, 이렇듯 허위로 조작된 관광비자로 한국에 와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더더구나 무비자로 제주도로 입국한 신도들은 허위 가짜 난민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대부분 행정소송까지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재심 신청을 하고 있어, 장기 체류 목적 위한 난민법 악용 수위가 도를 넘었다.

가짜 난민에 이어, 이제는 취업비자로 부추겨

최근, 전능신교 교주의 지령에 따라, 중국의 신도들이 취업 비자 발급해 한국에 오려 하고 있다.

전능신교 측에서는 지난 2018년 7월 11일 충북 보은 지역에서 ‘농업법인 주식회사 가나안’을 설립하였다. 대표이사, 감사 등 모두 중국인들이다. 자본금 1천만 원으로 설립하였다. 그리고 7월 16일, 보은 지역에 있는 축사 1,700여 평을 매입하였다. 이전 주인이 중국인에게 팔지 않으려 하니 시가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매입하였다.

농입 법인 설립, 축산업... 이 모든 것이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후 전능신교 교주 양향빈과 조유산은 지난 2014년 10월, 조선족들은 한국으로 가라는 지령에 이어, 중국에 있는 신도들에게 축산업 관련 취업비자 신청해 한국에 가도록 종용하였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취업비자로 와 있는 중국인은 68만여 명에 달한다. 이중 불법 체류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전능신교 신도들 중 관광비자로 와 있는 신도들 중 현재 불법 체류자 신분인 이들도 다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취업비자로 들어왔다가 또 불법 체류자로 남아 있으면, 이들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의문이다.

종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폐쇄적인 집단 공동체 안에서만 활동하고 있으니, 밖에서는 그들의 동태를 살피는 것도 간단하지가 않다.

사이비 집단 신도들이, 이렇듯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 입국하고 있으니, 더욱 더 철저한 감시 감독이 요망된다.

전능신교 집단은 그동안,

- 2012년 시한부 종말 주장

- 교주 양향빈에게 재림예수의 영이 임하여 자칭 여자 재림예수 주장, 교주 신격화

- 가족관계단절 각서 작성

- 가출, 재물 편취 등 사회적 문제 도출

- 집단 세뇌로, 거짓 탄압 주장하며 신도들 정신 통제, 자유 억압

- 가족과의 휴대폰 사용 금하며, 연락 두절

- 이탈자 처벌한다는 각서 작성

- 젖먹이 아이까지 버리고 가출 단행, 아동 인권 침해, 소년 아동 성장 환경에 상해 입히다.

- 한국 정부 상대 가짜 난민 소송제기

그리고 이제는 취업비자로 한국에 가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 하루아침에 가족 버리고 가출한 이들이다.

현재 한국 곳곳에 건물을 매입해서는 단체 집단 생활을 하고 있다.

각 지역과 교회들에서는 이들의 위장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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