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단자료 이단
최근 피지 은혜로교회 신도들 사망, 화장하고 끝내버려!40여 일 전, 피지 은혜로교회 신도 2명이 사망하였다. 이 사건은 사망 당시 피지 한국대사관이나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다. 화장하고 끝내버렸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11.29 22:08

40여 일 전, 피지 은혜로교회 신도 2명이 사망하였다. 이 사건은 사망 당시 피지 한국대사관이나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탈자들의 증언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사망 원인은 여 신도는 나이가 많아 연로하여 노환으로 사망하였다고 하고, 남자 신도는 원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이셨는데, 피지에 가서는 당뇨병 약도 먹지 말라고 해서 먹지 않았고, 금년 1월 경에 이미 위급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합병증이 있었다고 하는데, 사망 원인은 심장 질환이었다.

사망하자, 은혜로교회 측에서는 화장하고 끝내버렸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못했다. 뿐만 아니라 신도들의 사망 소식을 외교부, 대사관, 경찰에도 알려주지 않았다.

한참 후에 이탈한 신도들을 통해서야 알려지게 되었다.

신도들이 사망해도 자기들 자체적으로 그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밖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되어 있다. 재외 국민들의 생사는 대사관에서 파악하고 있어야 함에도 폐쇄적인 교회 내에서의 사건 사고는 알리지 않은 이상, 밖에서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교회 측에서는 그 분들이 아직 신앙의 준비가 덜 되어 사망하게 된 것이라고 둘러댄다.

은혜로교회 신옥주(59세) 씨는 특수 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 모두 11가지 혐의로 구속 수감되어 1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런 와중에 피지에 있는 신도들 중 2명이 사망한 것이다.

은혜로교회 측은 지난 2014년 무렵부터 남태평양 피지(Fiji) 섬이 환란과 기근을 대비하는 종말 피난처라면서 420여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켰다.

그동안 신옥주는 “육체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 지금 시대가 일곱 째 날이다... 은혜로교회에서 선포된 말씀이 새 언약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땅은 낙토(피지)이다. 낙토에서는 아무리 건축 일이 바빠도 말씀 받는 시간은 빠져서는 안 된다... 은혜로교회가 아닌 곳(기성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그곳은 귀신의 처소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봐라, 내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신도들: 하나님의 말씀이요~)” (지난 6월 10일, 신옥주의 설교에서) 이렇듯 피지에서 육체가 영생한다고 주장해왔다.

2018년 7월 8일, 신옥주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이 귀신이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였다.

“아들들이 산 영이 되는 장소가 낙토이다. 요셉의 환란을 준비하는 장소도 낙토이다. 나는 대언의 영으로 감추어 둔 비밀을 풀어낸다. 창세 이래 없었던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세전에 예비한 땅은 낙토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 대적했다. 이는 귀신의 증거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은 귀신이었다. 예수가 살아 있을 때 귀신이 있었던 증거가 성경에 있다. 예수는 자기 속에 원수가 있는 걸 몰랐다... 육체를 입은 예수는 자기 안의 귀신의 정체를 몰랐다. 에녹 엘리야가 아들 예수 그리스도보다 영성이 높다. 육체가 안 죽고 승천했기 때문이다. 예수는 육체가 죽어서 2천년 동안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부인하였다.

신옥주는 반(反)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며, 성경을 왜곡해 설파하고 있다. 현재 수감 중에도 매 주일, 성경 구절을 메모해 전달하고 있다. 은혜로교회에서의 주일 예배는 이 성경 구절을 읽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 되었다.

남태평양의 피지(Fiji)가 종말 피난처요 낙토이며, 그곳에서 육체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라는 주장은, 신옥주와 그의 아들의 사업 확장을 위해 이용된 과대 망상적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허상이다. 여기에 인생을 걸고, 헛되이 소모해서는 안 된다.

 

종교와 진리  webmaster@churchheresy.com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교와 진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8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