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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와 공생해온 교계언론과 부역자들-양심 선언하라!공생해온 교계 언론과 부역자들은 그 동안의 잘못된 과거의 어두운 사슬을 끊고, 이제라도 양심 선언하고 바르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11.19 21:24

지난 1998년과 99년, 당시에도 여신도 성폭행 의혹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이미 교계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였는데, 그러함에도 현재까지 아니, 오히려 98년 당시보다 교세가 더 커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여기에 부역하고 공생해온 교계 언론들과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흔들림 없이 존재해 왔던 것이다. 자신이 자칭 근본의 소리를 발하는 성령이라, 기도로 전남 무안의 바닷물을 단물로 변화시켰다! 천국에 이재록 즉, 목자의 성이 있다, 재창조의 권능이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해오고 있음에도 10만여 명이 넘는 신도들이 운집할 수 있었던 것은 분별력을 흐리게 했던 요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 공영 관계의 고리, 그것이 이제는 정리가 되어야 한다.

지난 4월, 10여명이 채 안 되는 만민중앙교회 피해 여 신도들에 의한 이재록 상습 성폭행 관련 고소가 이루어지고, 이어 이재록의 구속! 그리고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만민피해자대책회의’에서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 측이 교계 언론들에 로비를 해 왔다는 정황과 부역자들에 대한 실체를 공개하였다.

만민중앙교회 측에서는 매년 수 억 원의 로비 자금을 지출하였고, 비서실에서는 교계 팀을 꾸려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 사람당 1백만 원 씩 했다 해도 600명을 길들일 수 있는 금액이었다. 그야 말로 전 방위적으로 길들여왔다. 만민피해자대책위에서는 이에 대하여 과거의 어두운 사슬을 끊고 양심 선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만민중앙교회의 교계 로비(2015~2017년 3년간) 23억여 원 내역

○○○○○○모니터 (2015~2017년 3년간) 288,000,000원

○○○○신문 (2015~2017년 3년간) 80,000,000원

○○○○○○부흥선교협의회 (2015~2017년 3년간) 74,000,000원

○○○○신문 (2015~2017년 3년간) 72,000,000원

○○○신문 (2015~2017년 3년간) 36,000,000원

○○○신학연구소 (2015~2017년 3년간) 36,000,000원

○○○신문 (2015~2017년 3년간) 19,677,000원

○○신문 (2015~2017년 3년간) 17,000,000원

○○선교신문 (2015~2017년 3년간) 4,650,000원

○○○저널, ○○일보, ○○○이슈, 교회연합주소록 광고비, ○○○신문 광고비, ○○일보 창간 기념 광고 협조비, ○○○○ 창간 기념 광고 요청의 건, 전국 교회 종합주소록 광고비 등에 16,500,000원

만민중앙교회 비서실 및 교계 팀 선교비로 1,635,000,000원

○○○총, ○○방송 등 로비 및 접대비 (2015~2017년 3년간) 106,918,490원

그리고, ○○방송 신임사장 아들 목사 안수 축의금, 창립 기념예배 축도 사례비(○○만 목사), 창립 기념 교계 인사 사례비, 여의도 이모 목사 등 설 선물대, 교계 언론 인사 해외 기독교 유적 탐사단 지원, 교계 언론 단체 하계 휴가 지원비, 교계인사 추석 선물대, 교계인사 자녀 결혼 축의금... 등이 있었다.

만민중앙교회, 왜 이단인가?

이런 주장들을 하고 있다.

“MANMIN, 천국에 ‘목자(이재록)의 성’ 있다! 들어오려면 헌신해라!”

“이재록, 자신이 성령인 척!”

“재창조의 권능이 주어졌다! 근본의 소리 발한다며 신격화!”

“이재록 가족 등, 온 영 이뤘다!-성경 찬송가에 이재록 찬양가!”

“이재록, 내가 영체, 부활체로 나올 것이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의 변형된 反 성경적 주장들을 보면, “온 영 교리”, “영의 분리 교리(성자와 성령은 성부의 분체다 주장)”, “아버지, 아들, 목자 주장 교리”, “재창조 주장 교리(예, 8~9개월 된 태아도 기도하여 성별 바꿀 수 있다!)”, “천국에 이재록 성(목자의 성) 주장 교리”, “만민중앙교회 온 영 이룬 8명의 천국과 지옥 간증”, “천국이 4층으로 되어 있다” “목자(이재록) 찬양” “반석, 영, 온 영의 단계 주장(행위구원 주장)”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자칭 예언자에게 “내가 명하노라 너는 지옥에 다녀올지니라!” 한다든가, 지옥에 떨어진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었다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을 펼치는 등 反 성경적 교리들이 추가되었다.

이재록: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하나님의 근본의 마음으로 바꿔주셨다. 그래서 오로라 빛을 발하게 해주셨다. 여러분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오로라 빛만 보인다.

신도들: 우리를 새예루살렘으로 이끄시는 분은 우리의 목자님!

이것만 보더라도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이재록이 신격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복음을 실은 문서 선교의 꽃인 언론의 역할을 망각하고, 수많은 피해를 양산하고,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을 옹호하고, 이와 더불어 공생해온 교계 언론과 부역자들은 그 동안의 잘못된 과거의 어두운 사슬을 끊고, 이제라도 양심 선언하고 바르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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