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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주민들, 신천지 건축물 건립 불허위한 걷기 대회 개최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으로 한 인간을 신격화 하며 가출, 이혼, 학업 중단, 직장 포기... 등 사회의 기본 구조인 가정의 평화를 해치는 집단이 전쟁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취지 자체가 주민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10.29 20:08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신천지 박물관(평화 박물관) 건립을 추진을 시도하려다 주민들의 반발에 중단된 상태에서, 이제는 전쟁 기념관을 건축하겠다며 시도 중에 있다. 평화박물관 ➜ 전쟁기념관으로 둔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또 다시 청평범시민연대의 주최로 청평 지역 주민들이 우중에도 ‘청평 지키기 걷기대회’로 거리 행진을 하며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경기도 청평면에 신천지 이만희 이름으로 100억여 원을 주고 땅을 사고 평화 박물관을 짓는다면서 플래카드를 내걸고 홍보하였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중단된 상태에서, 청평 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네오스페이스 건물 7층에 신천지 집단이 들어와 오피스텔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결국, 이사를 가는 일들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신천지인들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 끝까지 나가지 않는 이들은 의도적이라 할 수 있는 층간 소음으로 지병이 악화되는 이도 있었다. 이중 주민 중 한 분인 정순영 씨가 신천지 센터들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신천지 반대 일인시위를 하며, 주민들을 깨운 것이다.

청평범시민연대와 가평군기독교연합이 하나되어 집회 및 예방에 힘써 300개의 불허 및 신천지 OUT 플래카드가 3월 이후 아직도 걸려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가 지난 2월 7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땅은 가평군 청평 4리의 폐허 공장 지대로, 2만1,720㎢ 규모에 달한다.

신천지가 매입한 옛 공장 지대 인근에는 마을 주민들이 붙인 ‘신천지에 땅 팔아먹은 이○주는 사죄하라’, ‘아름다운 고장 청평에 신천지 결사반대’, ‘7080 도시 청평에 신천지 울타리가 웬말이냐’ 등의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주민들은 “신천지 소속 사람들이 나타난 건 4~5년 전이다. 그때부터 신천지 집단 건물 건립을 준비해 온 것 같다”면서 지금이라도 마을 주민들이 연합해 이 사태를 막고 싶다고 전했다. 주민들에 의하면 신천지가 매각한 땅은 옛 공장 터로 20여 년 방치된 상태였다. 마을 주민들은 옛 공장의 특이한 공장 구조를 보존하고자 청와대에 ‘산업 박물관’을 건립하자고 청원했으나 비용의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마을 주민들은 아파트가 들어올 것이라고 당연하게 여겼는데, 신천지 집단이 들어오게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기회로 마을이 연합하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는 끝까지 사이비 집단으로부터 마을을 지킬 것이다. 앞으로도 신천지 집단 건물 건립 반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평화 박물관이든, 전쟁 기념관이든 신천지가 평화로운 마을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고 마을 정서와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다.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으로 한 인간을 신격화 하며 가출, 이혼, 학업 중단, 직장 포기... 등 사회의 기본 구조인 가정의 평화를 해치는 집단이 전쟁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취지 자체가 주민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고, 수용 불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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