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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주민들, 할랄푸드 반대시위 끝에 재검토 약속 받아내!20여 일 동안 이어지는 시위 끝에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재검토 결과를 9월 중 답변해드리겠다고 하였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9.18 15:14

지난 8월, 강원도 강릉 주민들과 바른인권세우기 강릉본부는 강원도 원주 한국관광공사 앞에서 할랄 산업 전면 재검토 및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20여 일 동안 지속하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한국관광공사의 ‘2018 할랄푸드 페스티벌 개최’를 반대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면서, “㈜ 월드전람과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8’(2018.08.16-2018.08.18 삼성동, 코엑스)에 외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여러 정부 부처의 후원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 중에 ‘2018 할랄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 철회”해 줄 것 요구하였다.

강원도 원주 한국관광공사는 핵심사업의 하나로 ‘17억 무슬림 시장 개척’을 선정하고 할랄제품의 적극 홍보와 식당의 무슬림 친화도를 높이는 「Muslim Friendly Kore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9월에 개최한 ‘할랄 레스토랑 위크의 할랄음식 시연 및 시식 행사’,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할랄산업엑스포’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할랄산업은 2015년 전북 익산 국가식품 클러스터의 주생산품을 할랄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전국 지자체에서 앞 다투어 참여했고, 정부가 투자 활성화 대책으로 육성했던 산업이다. 그러나 이슬람 친화적 사업으로 인한 무슬림들의 대거 유입, 이슬람 문화 지배 현상에 대한 두려움, 사회 불안에 대한 염려 때문에 대대적 반대 여론이 일어남으로 대부분 철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주 한국관광공사는 할랄식품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전국이슬람대책시민연대와 관련 시민 단체들은 할랄산업 실행의 부당성과 그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확인하며 본 사업의 전면적 재검토와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할랄 산업은 특정 정치 종교체제인 이슬람을 특별 우대하는 정책으로 국민정서에 위배되는 사업이다.

할랄 식품은 일반 식품이 아니라 이슬람 신앙과 문화를 담은 종교 식품이다. 이슬람 사상을 가시적인 모형으로 형상화한 제품이므로 할랄 산업은 종교 지원 사업이다. 국가가 특정 종교의 의미를 표현하는 사업에 지원함은 있을 수 없는 일탈 행위이다. 이 사업을 통하여 한국에 유포되는 이슬람 문화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비윤리적이며 반인륜적이다.

문란한 성문화, 여성인권 폄하, 일부다처제, 호전적, 비조화적, 검은 경제활동...은 국민의 정신세계를 붕괴시키는 독소들이다. 할랄 산업이 주는 경제적 유익보다도 더 소중한 우리의 정신적, 문화적 가치를 추락시키는 사상은 수용해서는 안 된다.

무슬림들의 세계관은 단조롭고 폐쇄되어 타문화와의 교류와 융합을 거부함으로 문화적 충돌을 야기하며 현지 문화를 잠식하는 문화적 지배의 불상사를 초래한다. 이슬람을 수용한 중동, 아프리카, 유럽 나라들이 전통 문화를 잠식당하고 이슬람 문화에 지배를 당했다. 절대 조화하거나 융화하지 않는 옹고집적 자세로 결국 우리 문화와 질서를 지배하는 병적인 사상의 진입 통로가 되는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

이슬람의 통치체제에는 합리적 민주성이 없고 충동적이며 폭력적이다. 그들의 요구를 관철하는 과정에서 시위와 폭력, 테러가 동원된다. 유럽에서 일어난 무슬림 테러에서 범법자들은 개인적 문제와 불만을 사회화하여 정부에 책임을 묻는다. ‘이 정부가 알라의 뜻대로 정치하지 않아서 이런 불이익이 왔기 때문에 알라의 이름으로 심판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한다. 우리 사회 안정을 현저하게 해칠 수 있는 할랄 산업은 무슬림의 확산 요인이 될 것이다.

특정 종교의 종교생활 편리를 위해 공항과 호텔 및 병원에 기도실을 설치함은 순수한 관광정신에 역행하며 불특정다수에게 불편함을 주는 관광환경 훼손이다. 관광객은 방문지의 질서와 문화를 수용하고 존중해야 한다. 세계는 문화적 상호존중 원칙을 채용함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종교의식은 삼가야 한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여타 종교의 시설을 공공 장소에 설치함은 고려 사항이 될 수 없고 오히려 계몽과 단속이 필요한 사항이다. 우리 정부는 순수관광문화를 장려하며 문화 주체성을 지키는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그저 막연히 산술적인 16억 무슬림들과 더욱 커지는 시장 규모에 현혹되어 이 사업이 가져올 부작용은 간과하고 있지 않은지 우려된다.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여 다른 분야에 나타날 피해는 하찮게 여기는 균형 잃은 시각을 갖고 있지는 않은가.

할랄 식품 산업을 추진하면서 종교적인 면은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이슬람의 실체에 대한 순진할 정도의 무지이다. 이슬람교의 목적은 할랄 산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이슬람 사상과 문화의 세계화이다. 지금까지 경제적 유익만을 생각해왔던 한국관광공사는 이제 우선적으로 이슬람과 할랄 식품의 비밀스러운 결속 구도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슬람 내용을 집약하여 제품으로 가공한 것이 할랄 식품이므로 할랄 산업을 생각하면서 반드시 동시에 이슬람의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 할랄 산업이 이루어지는 곳에 이슬람의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문화행위가 나타난다. 조화하지 않고 융화하지 않는 태도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충돌이 일어난다. 이슬람식 사회 건설과 확장을 위한 그들의 투쟁과 과격 시위 및 테러도 따라온다. 이것이 이슬람의 속성이며 실체임은 역사적으로 이슬람을 수용한 모든 나라에서 증명되고 있다.

20여 일 동안 이어지는 시위 끝에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재검토 결과를 9월 중 답변해드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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