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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박옥수도 아들에게 사실상 세습!교리문제, 이성문제, 돈문제 등 다방면에서 문제들이 드러났다. 여기에 아들에게 사실상 세습까지 이루어진 것이다.
오명옥 | 승인 2018.08.23 14:59

지난 2015년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74세)에 의해 설립되었고, 70여 개국에서 2만 4천여 명의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총재직이 박옥수 목사의 아들인 박영국(45세) 목사에게 넘어갔다. 이 단체는 기쁜소식선교회 등을 어우르는 단체이다. 사실상 박옥수 구원파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사실상 세습이 이루어진 셈이다.

원래 아들 박영국은 기쁜소식선교회의 미국 뉴욕주 교회 지역장이었다. 이제 박옥수는 원로목사 격이다.

박옥수 - 재산 하나 없고, 월급 50만원이라더니! 가족계좌엔 300억원이?

박옥수는 기쁜소식강남교회 설교 중,

“저는 제가 1962년부터 나를 위해 살지 않았어요. 내가 지금 껏 돈 모아 놓은 것 없고요. 땅 한 평 사놓은 것 없고요. 밥 먹으면 됐지 뭐 많은 목사들이 욕망을 가지고, 돈을 모으고 아파트를 사고 그래요. 물론 살려면 필요하죠. 필요 이상으로 돈을 모으려는 욕망에 그건 욕망의 종이지 참된 사라이 아니에요.”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2009년 11월 21일 김천 대덕수양관 IYF 뉴스코 워크숍 강연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평소 자신은 마치 아주 청렴하게 생활하고, 고작 50만원이라는 급여를 받아 일가족이 생활하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며 수많은 신도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면서, 막상 본인 및 가족들 명의의 계좌에 있는 위와 같은 수백억원의 자금에 대해서는 그 자금원 및 용처를 명확하게 밝히지도 못하였다.

하지만, 지난 해 전주지검에서 박옥수 가족 계좌추적 결과 300억원이 넘는 금액이 발견되었다.

박옥수는 평소 설교, 강연 등을 통해 월급이 50만원 뿐이고,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강변하여 왔으나, 정작 박옥수를 비롯하여 그 처인 김○순, 딸인 박○숙, 아들인 박영국 명의의 계좌에서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이 입․출금 되고 있었다.

박옥수 부인은 펀드 투자까지

김○순이 도○권에게 8억원이라는 거액을 빌려주는가 하면, 그 8억원 중 3억원의 자금 출처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고, 2007년 5월 경부터, 2008년 3월 15일 경까지 21억 상당의 펀드 투자를 하고 있었다.

2012년경 교회 내 차명 재산을 전부 정리할 때, 확인된 바로는 12억6천만원의 돈을 수표 등으로 출금하여 정○희 및 노○옥에게 맡겨두기로 하였으며, 차명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 오피스텔을 매각한 후 그 자금을 바탕으로 노○옥, 박○숙의 차명으로 구입하는 등 행위를 하기도 하였다는 의혹을 받기도 하였다. 지극히 이중적 태도와 이중의 기준의 모순을 보인 것이다.

부인 김○순 명의의 계좌의 특이사항

박옥수의 부인 김씨는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본인 명의 씨티은행, 농협, 하나은행 계좌로 많은 자금을 입금 받고 있으나, 신모 씨에게 710만원 이체된 것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자금을 반환한 사실이 없었다.

재산국외도피죄 의혹!

1만불 초과하여 현금 등 지급 수단 휴대 반출하는 경우 외국환거래법 제29조 제1항 제7조, 제17조에 의하여, 외국환거래법위반죄가 성립된다.

박옥수 측은, 주식회사 운화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위반 등 수사와 관련하여 금융계좌추적용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한 결과, 기쁜소식강남교회 명의 선교비 관련 지출 계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케냐 방송국(GBS)으로 지원금이 기쁜소식강남교회 명의 계좌로 차례로 옮겨간 사실이 확인되어 보고된 바 있다.

지원금 전달 과정은 케냐에 보내는 지원금은 이○규 명의 계좌(선교비, 수양회비)에서 민○옥 명의 외환은행 계좌로 송금하여 주면 민○옥이 이를 현지에서 출금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규 진술에서도, 케냐에 지원해주는 금액은 주로 GBS 방송국의 적자를 보전하여 주는 것인가 물음에, 주로 GBS 인건비, 시설, 장비 등의 적자를 보전하여 주기 위해 기쁜소식선교회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이라고 답했고, 지원금이 얼마나 되냐는 물음에는 총 15~18억 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지난 해, 박옥수와 아들 박영국은 피해자들에 의하여, 여신도 성추행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교리문제, 이성문제, 돈문제... 등 다방면에서 문제들이 드러났다. 여기에 아들에게 사실상 세습까지 이루어진 것이다.

타락한 본성은 이렇듯 끊이지 않는 욕망의 분출로 그 본색을 드러낸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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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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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주싫어 2018-09-02 19:58:14

    박옥수 신옥주 정명석 장길자 이만희 이초석 한학자 박호명(한농복구회교주) 등 교주 정말 많네여 모두 처벌을 더 해야 할 듯... 신도는 가난하고 교주 형제가족은 행복하고 신도는 맨날 똘마니들처럼 일만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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