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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⑤이단 사이비들의 잘못된 종말교리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7.06 21:20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교회사에서 종말론의 논쟁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주님의 재림이 곧 이루어진다는 얘기로 불안을 조성하고 공갈, 협박에 물질적 갈취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종말론으로 미혹하는 일들이 시대마다 교회에 큰 피해를 입혀왔다.

종말론으로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켰던 1992년 9월28일 휴거 사건은 다미선교회의 잘못된 시한부 종말론이 불러온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시대에 이단들 중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같은 해외파 이단들과 현재 국내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구원파, 은혜로 교회, 엘리야 복음선교원 등 수 많은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절박한 말세 심판 설 등 잘못된 종말교리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속세에 대한 절망감을 야기 시켜 산속으로 도피하여 집단생활을 하기도 하고 자기들만의 아성을 구축하고 그곳에 들어와야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심지어 브라질이나 피지, 또는 동남아 어느 나라가 말세의 피난처, 도피처라며 신도들에게 많은 이주비를 내게 하여 수백 명씩 해외로 보내고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은 1914년 주님이 재림 한다고 했다가 불발되자 1925년, 1975년등 공식, 비공식으로 종말이 올 것이라고 예언 했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그럼에도 괴변을 늘어놓으며 자신들의 주장을 계속 바꾸고 있고 현재는 시기를 정하지는 않았으나 곧 때가 온다는 종말론교리를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몰몬교 도 그리스도가 1891년2월14일 재림한다고 시기를 정하여 예언한바 있다. 물론 그들이 정한 날에 주님은 오시지 않았다.

우리나라 이단 Big 3 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구원파 의 종말론 또한 엉터리 주장임이 확실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민일보 와의 재판과정에서 6억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년간 진행했으나 국민일보의 승리였고 결과 “하나님의 교회 = 시한부 종말론 집단“ 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하였다.

이들은 분명히 1988년, 1999년, 2012년 등 세상종말이 온다고 외쳐왔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시한부 종말론이든 절박한 말세 심판론 이든 이런 잘못된 교리에 빠지면 보통 재산헌납과 가출, 이혼, 학업 및 직장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이런 사례들은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이단사이비에 미혹되어 물질을 탕진하고 몸도 마음도 병든 채 고통 하는 이들이 너무 많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신천지도 1987년 시한부 종말론을 예언했다가 불발 된 적이 있다. (신탄 280, 369쪽) 구원파 또한 종말교리를 보면 다른 이단들과는 다르게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7년 대 환란 전에 교회(구원파)가 휴거 된다고 믿는다.

그들은 ”우리생전에 세상종말이 온다. 구원받은 교인들은 한데 모여 살아야 한다. 떨어져 있으면 휴거 받지 못한다. 모임에 붙어 있는 자만 들림 받는다.“ 라고 성경과는 전혀 다른 종말론을 가르친다.

은혜로 교회(신옥주, 2014년 예장 합신 에서 이단규정, 2015년 고신, 2016년 통합, 합동 측에서도 각각 참여금지, 이단성, 집회참석 금지로 결의했다.)는 피지에 종말 피난처가 있다고 하여 300여명이 피지농장으로 이주한 상태이고 환란을 피하려면 피난처인 피지로 가야한다는 등 터무니없는 종말교리를 계속 펼치고 있다,

엘리야 복음선교원(한농복구회, 돌나라 교주 박명호 / 통합1991/76 이단규정, 고신, 합동)은 신도들을 2009년부터 브라질로 이주를 계속 하고 있다. 이들은 브라질을 마지막 가나안 땅 이라고 부르며 그곳에서 모든 교인들이 승천할 것 이라고 주장한다. (안티 돌나라 카페 갈무리).

우리는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이단 사이비들의 잘못되고 황당한 종말교리의 피해자는 우리 가까이 있는 형제자매요 교회 교인들인 것이다. 더 이상 잘못되고 황당한 종말교리에 미혹되어 고통 하는 이들이 없도록 교회는 정신을 차리고 이단에 대한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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