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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 신천지 박물관 불허 공약 내걸어!신천지 종교 집단에도, “주민들의 동의되지 않는 어떤 행위도 즉각 중단하여 주시고, 청평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5.26 23:23

지난 5월 25일, 경기도 가평군 6월 13일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일동이 청평 신천지 박물관 건립 추진으로 인하여 지역 사회가 반목하고 대립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지역의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들로서 일부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청평 지역에 논란이 되고 있는 신천지 종교 집단의 박물관 건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신천지 박물관을 비롯해 신천지 종교 집단의 어떠한 행위도 주민 동의 없이 행정 및 인허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천명하였다.

그러면서 가평 군청은 주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신속하게 행정적 입장을 밝히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신천지 종교 집단에도, “주민들의 동의되지 않는 어떤 행위도 즉각 중단하여 주시고, 청평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현재 지역 교회들과 주민들은 매일 같이 신천지 박물관 건립 반대 서명운동 및 일인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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