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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측, 모두 허위라? 그럼 이재록 씨가 직접 나와 밝혀라!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집단은 이미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4.23 00:19

4월 22일 주일예배 시, 만민중앙교회 측에서, 최근 모 방송국 보도관련 입장 표명이 있었다.

“모두 사실이 아니며, 허위이다.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라 주장하는 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기로 서원한 이들이었는데, 그것을 어겼고, 서원을 이행하라는 이재록의 권고에 불만을 품고 교회를 이탈하여, 음해하고 있는 이들”이라고 하였다. 며칠 전부터는 신도들에게 탄원서 작성 및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이날 이재록의 딸인 이수진 목사가 설교를 하였는데, 설교 내내 “목자의 열매”라며, 이재록 찬양 일색이었고,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지난 1999년의 사건과 같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며, 증거가 있으면 내놔 바라는 식의 주장을 펼쳤다.

이재록 씨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영상을 통해 여전히 속칭 치유기도 장면을 상영하였다.

모두 허위라면 이재록 씨가 직접 나와 밝히면 될 것이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집단은 이미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최근 이재록(75세)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러 피해자들이 나타나, 현재 출국 금지 상태에 있으며, 검경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피해자 증언과 함께 자세한 사항은 월간 종교와 진리 5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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