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이비종교 파룬궁
션윈(神韵)예술단 공연은 사이비종교 파룬궁 포교 목적!파룬궁 집단 소속의 예술단원들의 작품이고, 그 예술단원들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다. 관객들도 대부분 수련자들이다.
오명옥 | 승인 2018.03.23 19:36

션윈(神韵)예술단: 파룬궁(사이비종교) 소속

단원 양성소: 파룬궁 산하 비천(飞天)예술학원 출신들이다.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로, 대법 제자들이라 한다. 키 160㎝ 정도에 몸무게 40~45㎏ 정도로나 보이는 남녀 무용수 (대법 제자들)들이 각각 15여명 씩, 교대로 등장해 무용을 한다.

션윈 예술단 공연 기법: 중화 5천년 문명을 바탕에 두고, 중국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고 하나,배경과 의상 및 음악 등은 중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나, 무용은 텀블링, 공중 회전, 점프, 회전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거기에 파룬궁 연공법들이 가미되었다.


션윈(神韵)예술단 공연 내용 평

제1부의 시작은 구세정법(救世正法), 즉 창세주가 인간 세상을 만들었다며,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하늘에서 수많은 대법 제자들(파룬궁 수련생들)이 세상으로 내려온다. 이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이어서 중화 문명은 옛부터 신전(神傳)문화라며 당나라를 황금기로 표현, 궁녀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연출되고 평화로운 세상에 갑자기 붉은 용이 나타나 괴롭히나 단번에 물리치고야 만다. 그리고 다시 평화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민감하다 싶은 내용들인 티베트, 몽골, 만주족 등 소수 민족들의 전통 의상을 개작하여 무늬만 형태를 띨 뿐, 배경 음악이며, 무용은 큰 틀에서 각색된 기법을 동원할 뿐, 전통 무용이라는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단련되고 숙달된 기법의 무용들이다. 무던히도 연습하여 탄생한 사상 주입품들이다. 예술적 감정이나 창작이나 다양하고도 풍성한 내용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예술품은 아니다.

배경만 중국 색깔을 띨 뿐, 전통무용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현대적이고, 그렇다고 전혀 ‘발레’다운 면들도 없다. 궁녀들이 춤을 추고, 남정네들이 힘차게 부채를 펄럭이며 북을 두드린 들, 거기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 도대체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 건 지, 다만 숙달된 무용수들이 힘들게만 보일 뿐이다.

내용이 있다면, 파룬궁이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중국 역사와 무슨 연관이 있고, 전통 무용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국 공안을 어리바리하고 무능하고 바보스럽게 표현하면서 탈당 하는 장면들을 연출하는가 하면, 때로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어린 여성을 무섭고 과격한 해적같은 공안들이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폭력을 가하고,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연상케 하는 장면에서는 이 공연이 참으로 데모 공연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여실히, 탄압받는 어린 여성은 교주 이홍지를 연상케 하는 인물과 수련생들이 등장하여 구해주는 장면을 연출해주고, 끝내는 이홍지를 불상에 덧입혀 우담바라 꽃(상상의 꽃, 부처를 상징)으로 묘사를 한다. 이홍지가 우담바라 꽃으로 피어나는 장면이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이를 본 관객들(대부분 파룬궁 수련자들)은 함성소리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보낸다.

파룬궁 집단 소속의 예술단원들의 작품이고, 그 예술단원들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다. 관객들도 대부분 수련자들이다.

그렇다면 그 공연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겠는가, 본국인 중국 정부를 타국에 와 비방하고, 탄압 받는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파룬궁을 홍보하기 위한 공연이다.

성악가가 나와 노래하는 가사들에서도 파룬궁을 찬양하는 일색이었다. 중국 정부를 붉은 마귀로 비유하며, 결국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파룬궁이고, 파룬궁 교주 이홍지가 창세주라며 찬양한다. 이 창세주가 우주의 법을 바로 잡아준다는 것이다. 거기에 대법 제자들, 즉 파룬궁 수련생들이 쓰임 받는다는 것이고, 결국 파룬궁 수련을 해야만 천당에 간다는 노래를 부른다.

션윈 예술단 공연은 파룬궁 사상 주입 공연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8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