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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들은 오늘도...이단 사이비 집단의 잔인무도함을 신천지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오명옥 | 승인 2018.02.21 13:04

2월 20일, 오늘로 청와대 앞 일인시위가 200일을 맞았다.

신천지에 25년 키운 딸을 빼앗기고는 지난 해부터 일인시위를 시작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에만 있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마치 죽을 것처럼 괴롭고 고통스러워 어딘가에 호소하고 싶고,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알리면, 혹여 라도, 그 분이! 그 분의 귀에라도, 잠시 스치는 소리로라도 들리지 않을까 싶어, 영상 38도의 더위에도, 영하 3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가족이 돌아가며 일인시위를 해왔다.

뿐만이 아니다. 신천지에 자식을 빼앗긴 부모님들과 함께 신천지에서 문화센터라는 위장 간판을 걸고 활동하고 있는 센터들을 찾아다니고, 신천지 집단 건물들과 교주 이만희 씨의 집을 찾아다니며, 몸부림 치다시피 하며 울부짖었다.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새벽기도를 마치고는 곧바로 아침을 준비하고 나설 채비를 하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면서부터, 신천지를 주의하라는 전단지를 돌리며 알렸다.

길을 가다가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도, 자식과 같은 청년들을 보면, 에둘러 “얘들아, 사이비 조심해라,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우니, 잘 분별하여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신신 당부를 한다.

이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오늘 어느 아버지는 신천지인들이, 자식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시며 시위를 하고 있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는, 다니시는 회사까지 찾아가 집단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자녀들을 찾기 위한 부모님들의 간곡한 호소에도 신천지에서는 오히려 자식을 시켜 부모들을 고소하게 만들고, 부모들이 멀쩡하게 두 눈 뜨고 살아 있는데 신변보호요청서를 받아, 마치 신천지가 자녀들의 신변 보호자인 양 서류를 받아 놓고 있다.

이단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을 되찾아오기 위한 부모들의 애달픈 심정은 뒤로 하고, 부모들이 자식을 감금한다느니, 폭행을 한다느니, 납치를 한다느니... 이런 해괴망측한 유언비어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자녀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의 잔인무도함을 신천지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누가, 선량한 시민들을 길바닥으로 내몰았는가!

누가, 부모들의 심정에 대못을 박았는가!

누가, 우리의 자녀들을 미혹하고 현혹하여 가정에서 이탈하게 만들었는가!

누가, 우리 자녀들의 진정한 보호자인가?

부모 자식 간 천륜을 끊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진정한 종교는 가출한 자녀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당연지사다. 가정을 해체시키는데 일조하는 그 어떤 무리나 집단, 단체는 이 사회의 악이다.

우리의 부모들은 그 악과 맞서고 있는 것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되찾아 올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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