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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3년만 기다려라! 그 날이 곧 온다! 생명보험 들지 말라!”신천지에서는 현재 “그 날이 곧 온다, 3년만 기다려라, 해달별의 영광이 다 다르다, 사람의 나이로도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계시받은 사람을 죽이겠나...”며 신도들을 다독이고 있다.
오명옥 | 승인 2018.01.20 22:33

 

- 전국 신천지 위장 문화센터 공개! -

1. 신천지, 3년만 기다려라! 그 날이 곧 온다! 생명보험 들지 말라!

신천지에서는 현재 “그 날이 곧 온다, 3년만 기다려라, 해달별의 영광이 다 다르다, 사람의 나이로도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계시받은 사람을 죽이겠나...”며 신도들을 다독이고 있다. 교주 이만희 씨가 육체 영생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의 건강 상태를 봐가며 이제 곧 그 날이 온다며, 종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도들에게 “이만희 살아생전에 그 날이 온다. 계시받은 자, 이긴 자, 영생할 사람이 죽기는 왜 죽어? 성경에 약속돼 있는 영생이다.”라고 강조해 가르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내부적으로 신도들에게 화제보험은 들어도 생명 보험은 들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해지시킨 신도들도 많다.

2. 신천지, ‘문화센터’, ‘심리치료센터’ 포교이용 주의!

신천지 신도들이 ‘문화센터’, ‘심리치료센터’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하고 있다. 대개 주부들을 상대로 하고 있는데, 회원들 간 서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그저 문화센터라고 하면 관할 시청에서 운영하는 것인 줄 알고, 경계심 없이 취미 삼아 들어갔다가 신천지에 포섭되는 경우들도 있고, 이미 신천지인 줄 알고 다니면서도 가족들에게는 거짓말로 공부하러 다닌다고 하기도 한다. 가족들은 시청에서 운영되는 문화센터라고 하면 오히려 열심히 하라고 권장하기까지 했다. 문제는 신천지인들이 이것을 포교 활동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문화센터를 통해 포교됐다 이탈한 어느 신도에 의하면, “섭외자를 몇 시에 데리고 가니까, 신천지 얘기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대학교 근처, 커피숍 등지에서 대학생이라며 사칭하여 심리, 미술, 캐리커처, 음악 등을 전공하는 학생인데, 또는 자기가 심리학 아니면 출판사 인턴인데 잠시만 시간을 내서 간단한 설문 조사를 하거나 휴대폰으로 7가지 항목을 질문하여 인간관계 종교 신념 등을 물어보고 경품 이벤트로 위장하여 이름과 번호를 받아 가거나 자신의 작품 활동에 영감이 부족한데 글감이 부족한데 경험이 부족한데 라고 하면서 인터뷰나 상담 등을 해달라고 하면서 번호와 이름을 물어가 카톡을 통해 연락을 취해 가까운 시일 내에 시간을 잡아 약속을 만든 후 인터뷰에 응해주고 사적인 이야기 조금 한 후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아시는 선생님이 심리상담을 통해 재능 기부를 하시는데 받아 보실래요 하면서 접근해오기도 한다.

그러면서 회사 이미지 상 무료로 심리상담 그림치료 등을 해주면 손해가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선생님한테 잘 이야기 해드리겠다면서 그림을 그리라고 하거나 심리 검사지 등을 주면서 항목에 체크 하라고 한다. 참고로, 심리상담 항목 중 종교와 관련된 항목이 1개라도 있다면 신천지이다. 심리 상담에서는 종교적인 영역으로 상담을 하지 않는다.

신천지 들이 길거리에서 사용하는 심리 상담지나 관련된 용지들은 진짜 심리상담사들이 공식으로 허가받아 사용하는 상담사 협회나 학회 것을 무단 도용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진짜 심리 검사지처럼 그럴 듯해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심리 검사까지 했다면 다음 날이나 모레 정도면 심리 상담사라 칭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한 학력과 어린 연령대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그들은 만날 때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다. 그렇게 몇 번 더 만난 후 자기보다 더 잘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서 그분도 한번 뵙자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로운 상담사를 만나게 해준다.

상담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인용하여 진행한다. 그리고 다 음날 만나 힐링캠프의 박진영 편을 보자 하셔서 카페에서 24분간 힐링캠프를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며 더욱 친밀해진다. 그러다가 의심 없이 빠져들게 되고, 결국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신천지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지금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예비 대학생들에게나 여자들에게 여러 가지의 레퍼토리로 사람을 속여 우연을 가장해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빠져들게끔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심리 상담사들은 길거리, 카페 등지에서 무료로 상담이나 심리 검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길거리에서 심리 상담, 심리 검사 이런 것을 한다면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설문조사도 100% 익명을 보장해주는 게 원칙이다. 전화번호, 이름, 이메일 등을 물어보지 않는다. 그리고 개인 대 개인으로 설문 조사하는 게 아니라 학교 측 기관에서 나온 것이라면 더더욱 개인 정보 묻지 않는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이러한 행태들을 조심하기 바란다.

1) 문화센터 통해 포섭됐다 이탈한 어느 신도의 이야기

2014년 첫 아이를 키우면서 문화센터에서 아동심리, 미술치료 교육을 받게 되었다. 당시 나를 포교하기 위해 신천지인 5~6명의 잎사귀와 바람잡이들이 붙어 있었다.

첫 아이 키우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아이가 학교 적응도 잘 못하고 해서 신천지인을 통해 심리 상담을 받게 되었다. 당시 아이가 학교 적응을 못 해 힘들어하던 상황이었고, 첫 아이 키우면서 힘들어하던 엄마들과의 공통점이 있어서 알게 되었다. 심리 상담사가 집으로 방문하였다. 신앙생활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무료로 와서 상담해주니 그냥 좋았다. 나중에는 성경으로 풀며 해결해야 한다며 성경공부로 이어져서 복음방이 시작된 것이다. 6개월 과정 후 수료를 하려면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해서 친구를 전도했다.

신천지는 1년 8개월 정도 다녔다. 15개월 되었을 때 남편에게 발각되었다. 그리고 전 가족이 동원되어 펜션에 들어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6개월 후 유월하면 바로 가족들에게 신천지인이라는 것이 발각될 경우, 어떻게 대처하라는 방법을 교육시킨다.

이미 신천지에서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도망 나오는 방법 등을 배웠기 때문에 대응을 하려고 했다.

밥도 먹지 않고 가족들과 매일 싸웠다. 50여 일을 그렇게 지냈다. 당시 신천지인들이 경찰에 납치 당했다며 신고해 지금도 원주 30대 여성 납치사건 기사가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데, 가족들과 함께 있었다. 납치당한 것이 아니었다. 신천지인들이 그렇게 신고를 한 것이다. 당시 사건도 강제가 아니었다. 자의에 의해 상담 받았다고 해서 종결되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신천지인들의 거짓말에 당했다. 속았다. 가족들 마음 너무 힘들게 했다. 전도해 들어가 있는 친구에 대한 죄책감도 있어 많이 힘들다.

함숙자: 펜션 사건을 통해 남편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사업도 내팽개치고 무릎 꿇고 “모든 것 포기해도 된다. 너만 돌아오면 된다”고 하더라. 그제야 진심인 것을 깨달았다.

강원 이단 상담가: 그랬던 남편일지라도 부인이 신천지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마음이 물건이 아닌지라 뒤집었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정말 아내가 신천지를 깨끗이 지운 것이 맞나... 믿고 싶은데, 때대로 안 믿어져서 그것 때문에 또 죄책감이 들고, 이런 고민이 한동안 끊이지 않아 마음 고생이 여간했다고 한다. 아이들도 고생은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엄마가 갑자기 없어졌으니 3일 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그런 아이들을 보고 도 울고... 온 가족이 마음 고생을 한 것이다.

이하 종교와진리 1월호에서..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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