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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초대교회와 같은 생동감 있고 건강하며,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때
현문근 | 승인 2017.09.11 20:42

 

현문근 목사/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기독교이단대책협회 이사

이단 사이비 문제는 개인이나, 개 교회나, 교단의 문제만이 아니라 기독교 전체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정통기독교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먼저는 목회자들의 관심이다. 오늘날 이단들의 창궐은 (이단연구가들의 추산 이백만) 목회자들의 무관심 속에 성장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교회성장에 급급하다 보니 곁가지의 은밀한 성장에 무관심, 무신경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 커 버렸을 때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게 되고 무관심이 불러온 무대책이 무대응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서 작금 교회를 향한 이단들의 공격적인 도전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 대책은 있는 것인가 ?

안타까운 것은 교회들이 이단 사이비에 대한 무관심, 무대책, 무대응의 삼무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S N S 와 매스미디어(mass media) 를 통해 이단들의 강의, 설교, 광고 등이 넘쳐나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은 아주 소수이고 해야 할 일들은 엄청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단으로 규정된 자들과 이단에 대한 징후가 있는 개인이나 교회, 단체들을 연구, 분석, 비판하여 정확한 연구 자료를 통해 각 교단들로 하여금 바른 규정을 하여 이단 사이비를 가려내야 하는 일들이 만만치 않다. 교회가 진리의 터 위에 든든히 서고 이단 사이비로부터 보호되어지기 위해서는 이단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이들로 하여금 이단 사이비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교육을 하여야 한다, 일 년에 한 두 차례 이단세미나를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이단이 기생 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살펴 교회가 비 복음적이고, 비 신앙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척결하고 평소에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경에 기반을 둔 교리나 신조, 평신도 조직신학 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만이 이단사이비를 막는 지름길이며 초대교회와 같은 생동감 있고 건강하며,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때 이단 사이비는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할 것이다.

 

현문근  sori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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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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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i 2017-09-13 03:38:18

    칼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을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교육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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