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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회의임보라 목사의 이단적 경향에 관한 보고서
배철 | 승인 2017.09.02 20:58

임보라 목사의 이단적 경향에 관한 보고서

1. 임보라 목사에 대하여

➀약력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소속

1991 한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95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Div)

2009 StFX 대학교 코디 인터내셔날 인스티튜트 졸업(diploma)

1993 강남향린교회 전도사

1996 토론토 명성교회 전도사

2003 향린교회 부목사

2013 섬돌향린교회 담임목사 (분립개척)

WCC 총회 한국측 준비위원회 위원

기장 여교역자 대표(현재)

➁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 요약

(1) 신론적 이단성

➀하나님도 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➁ 여성 하나님을 주장한다

➂ 하나님을 커밍아웃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➃ 성경적 유일신을 부정한다. 

(2) 동성애를 성경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➀ 하나님이 인간에게 다양한 성 정체성을 심어 주셨다고 주장한다.

➁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➁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는 것이 아니라 남창을 금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➂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은 것은 동성애가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➃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것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적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➄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였다   

(3) 잘못된 가족 제도를 주장한다

➀ 동성결혼 가족을 정당화 한다

➁ 일부다처제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➂ 근친상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구원론적 이단성

➀ 다원주의적 구원론을 주장한다.

➁ 죄와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다 

(5) 안식일의 의미를 왜곡한다

안식일이 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6) 정통 교회와 신학을 비판하고 공격한다

➀ 정통 기독교를 편견과 무지하다고 비판한다

➁ 정통교회가 복음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➂ 정통 교회의 기독교인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➃ 정통 기독교의 성경 해석을 문자주의라고 비판하며,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천박하다고 비판한다.

2.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에 관한 조사 내용

(1) 신론적 이단성

➀하나님도 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2011년 2월 14일, 예수목회세미나 임보라 목사 설교>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 성성을 가졌듯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자꾸 무성을 강요함으로써 하나님이 갖고 있는 성성을 자꾸 거세시키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늦지 않았을 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기독교가 거기에 대해서 질문하고 물어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판) 

“하나님에게 ‘성성’이 있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주장이다. 임보라 목사는 ‘하나님에게 성성이 있다’는 것을 성경으로 입증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을 거세시킨다는 말은 매우 불경스럽고 또한 교회를 모함하는 거짓된 주장이다.

➁ 여성 하나님을 주장한다

<2011년 2월 14일, 예수목회세미나 임보라 목사 설교>

그래서 우리의 목회 현장이라는 것은 잃어버리거나 놓치고 있는 여성 하나님 여성 야훼를 회복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비판)

‘여성 야훼’라는 개념은 성경에 없는 개념이다. 이것은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심히 왜곡시키는 불경스러운 주장이다.

➂ 하나님을 커밍아웃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1년 2월 14일, 예수목회세미나 임보라 목사 설교>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관으로 인해서 벽장에 갇혀진 하나님, 퀴어셋이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요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갖고 있는 것을 벽장 속에 갇혀 있다 이런 말을 씁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 또한 벽장 속에 가둬 놓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동시에 가난한 성소수자들의 삶의 현장에 계시는 그들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커밍아웃 시키는 이야기그 제목 안에 그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판)

커밍아웃은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동성애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일컫는데, 이 커밍아웃을 하나님에게도 적용하는 불경스러운 말을 하였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으며, 하나님에 대하여 성경에 없는 개념을 만들어 내어 주장하는 것은 이단적인 주장이다.

➃ 성경적 유일신을 부정한다.

<2014년 4월 26일 국민TV 라디오>

흔히들 “나만이 하나님이”라고 해서 기독교가 유일신 사상이 있는 것이고, 그 유일신으로 고백하게 된 것은 유대교의 시작부터 시작해서 워낙 고대 근동 사회가 갖고 있는 다신주의와 관련해서 유대 사람들을 분리해내는 그리고 선민사상이라고 얘기되어지듯이 그런 독특성을 가지게 하는 것이 유일신 사상인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타종교는 악마시하거나 기독교는 사탄이라는 말을 많이 쓰거든요, 사탄시 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예가 있지요.

비판)

임보라 목사는 유일신 사상은 근동사회의 다신주의와 관련해서 유대인들의 정체성을확립하기 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유일신 사상이 성경적 진리가 아니라 문화적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경적 진리를 부정하는 이단적인 주장이다.

(2) 동성애를 성경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➀ 하나님이 인간에게 다양한 성 정체성을 심어 주셨다고 주장한다.

<2011년 2월 14일, 예수목회세미나 임보라 목사 설교>

특히 이제 제가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1남1녀의 결합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성 간의 사랑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인가그리고 말하자면 그것이 질서에 맞는 것이다 어쨌든 제자리 질서 뭐 이런거 체계 이런 얘기를 했지만 항상 내쳐지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지요. 그래서 이성애만을 기반으로 하는 기독교 교리가 정말 온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다 담을 수 있겠나이런 질문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전히 교리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엘리자베스 피오렌자의 말처럼 성차별이나 가부장적인 확인된 모든 문장은 다 배제하고 그리스도교회의 예배나 교리 문답에서 선포되어져서는 안된다고..

... 중략...

다양한 성정체성, 우리가 다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면 정말 수 많은 다양한 성정체성을 심어 주신 만들어 주신 그런 분이 바로 그 근원을 따져가다 보면 그것이 하나님 아니겠습니까?

비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고, 남녀가 연합하여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 하나님이 남녀의 사랑만이 아니라 다양한 성정체성을 심어 주셨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이단적인 주장이다.

➁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임보라 목사, 2013년 9월 22일, CBS 크리스천NOW TV토론>

이것과 관련해서, 기독교인들이 “성서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말한다. 그러나 차별하지 말아야 된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구요.

그러나 저는 성서에서도 동성애를 죄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당연히 성소수자는 차별받지 말아야 된다 이러한 입장으로 여러분들과 오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보라 목사, 2013년 9월 22일, CBS 크리스천NOW TV토론>

동성애적인 시각이라기 보다 흔히 우리가 퀴어신학이라고 불리우는, 퀴어신학의 갈래에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그것 가운데서 다시 성서의 이야기로 돌아갔을 때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니다 이러한 단순한 차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나 한국 기독교 내에서는 이미 굉장히 90%이상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문자주의적인 해석이 지배하고 있는 것들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그동안 성서에서 말해지는 이것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구절이다 라고 읽혀져 왔던 그런 구절들이 과연 그러면 정말 동성애에 대한 금지구절이냐 부분을 살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이야기들을 하실 수 있겠지만 그것 역시도 저희들이 놓치지 말아야 될 것 중의 하나가 동성과 동성이 사랑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폭력적인 시각으로 여전히 바라보기 때문에 그것이 굉장히 비정상적인 관계로 보는 시점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폭력적으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동성애 혐오 호모포비아적인 부분들을 인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여전히 성서의 맥락에서도 마찬가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출산을 하지 못하는 관계가 어떻게 정상적인 관계라고 이야기 할 수 있냐 라는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재 사회에 있어서 여전히 동성애자 금지 구절을 내세워서 또 한 가지 이유를 붙이는 것은 결국은 HIV 에이즈 문제를 가지고 동성애가 허용되거나 확산이 되기 시작하면 질병이 확산이 될 뿐만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서 국가안보조차 흔들린다라는 논리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거든요.

이런 것들은 사실 찬찬히 따져보면 굉장히 비약인 부분이 많고 사실 성서가 정통적으로 혹은 주류적으로 읽혔다라는 그런 부분들도 되짚어본다면 그것들이 과연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동성애자 동성애를 말하고 있느냐의 문제에 있어서는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거든요.

비판)

(레20:13)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성경은 분명하게 동성애를 심히 가증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보라 목사사 교묘하게 성경과 반대되는 논리를 성경적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여느 이단의 성경 해석과 다르지 않다.

➂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는 것이 아니라 남창을 금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임보라,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29쪽>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창세기19장), 레위기에 등장하는 망측한 짓(레위기18장), 로마서에 나오는 바르지 못한 관계와 부끄러운 짓(로마서1장),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의 남색하는 자(고린도전서6장, 디모데전서1장) 등등.

그런데 집사님, 성경이 본디 한국어로 쓰인게 아니라는 건 알고 계시지요? 히브리어와 헬라어(그리스어)로 쓰여 있고 여러 사본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6장만 하더라도 ‘남색하는 자’에 해당하는 malakoi 와 arsenokoitai가 다양한 말로 번역되어 있답니다. malakoi 라는 말은 본래 ‘부드럽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동시에 ‘여자 같은’, 때로는 ‘규율 없는’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arsenkoitai도 다양한 번역의 여지가 있습니다.

비판)

이것은 ‘남색하는 자’ 에 해당하는 ‘알세노코이타이’가 남창을 의미하는 것이며, 동성애자로 번역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퀴어신학자 John Boswell 가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알세노코이타이’ 라는 단어는 남자를 의미하는 알센(arsen)과 침대를 의미하는 코이테(koite)가 합성된 단어로, 이 단어가 동성애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뉴욕 유니온신학교 스크록스(Scroggs) 교수에 의하여 밝혀졌다.

이처럼 성경에서 동성애와 관련된 구절을 살펴 볼 때, 동성애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에 결코 조화를 이룰 수 없음이 명백하다.

<2014년 6월 14일, 국민TV 이요나 목사와의 토론에서>

(왕상14:24)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저는 아까 인용하신 열왕기 같은 경우도 동성애가 번져서 추방을 했다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그 구절을 보면 소위 말하는 남창들에 대한 추방이고 이것들의 이유 뿐만 아니라 흔히 “성서가 동성애를 금하고 있다. 이것은 죄다” 이렇게 말해지는 부분들을 보면 사실은 그것을 우리가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애자, 혹은 다양한 성적 정체성이나 성적지향을 포함한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것이냐 라고 얘기했을 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신학적인 문제로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해석하고의 문제에 달려 있는데요, 성서와 관련해서도 성서를 그대로 해석한다고 하지만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성서를 문자적으로 모든 것을 적용을 한다라고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무리가 많거든요. 뭐 먹지 말라는거 저희가 다 먹고 있고입지 말라는거 다 입고 있는 상황에서 왜 유난히 성서에서 그것도 정확하게 동성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그런 구절들을 가지고 성서적이고 교리적인 잣대를 들이대는지 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비판)

남색으로 번역된 왕상14:24절의 ‘카데쉬’는 남색자(동성애자), 남창 모두를 의미하는 단어다. 임보라 목사는 이것을 남창에 국한시켜 해석하려는 것이며, 남색자(동성애자)를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죄의 목록에서 제거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솔로몬의 재판이나 유다와 다말의 사건에서 보듯이 이스라엘에 창기가 있었어도, 창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남색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정도와 차원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먹지 말라는거 저희가 다 먹고 있고” 라는 말에서 보듯이, 임보라 목사가 구약의 음식규례가 폐지된 것을 근거로 동성애에 대한 율법도 폐지된 것처럼 주장한다. 이것은 구약의 의식법과 도덕법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➃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은 것은 동성애가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임보라 목사, 2013년 9월 22일, CBS 크리스천NOW TV토론>

가장 많이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이고 사실은 한 때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법 자체가 소도미법이라고 불렸던 것처럼,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동성애자는 뗄 수 없는 그런 불가분의 관계처럼 여겨져 왔습니다만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자체를 들여다 봤을 때 그것이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는, 아마 후대에 특히나 유다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다서 같은 경우는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소돔과 고모라로 표현하는데, 사실 성서에 등장하는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는 몇 군데 예언서라든지 그리고 복음서에도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살펴보아야 되는 구절들이 마태복음에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마태복음 10장 11장 이렇게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얘기하면서 그 집에 가서 복을 빌어줘라 평화를 빌어줘라 그런데 그것조차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너의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이런 얘기를 하고, 그리고 나서 그런 사람들 혹은 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들이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더 쉽다” 그러니까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더한 사람들이다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이야기 할 때 거기서 일어나는 천사를 내놓으라고 하는 그리고 너랑 상관하자라고 우리 개역성경에 번역되어 있는 그 부분이 과연 동성애자 혹은 동성애 관련 이야기냐하는 부분을 좀 살펴봐야 되는 것이고 그 부분은 나그네나 과부나 고아나 모든 사람들을 당연히 누구든지 찾아오면 환대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환대법과 관련해 있을 때, 그것은 찾아온 손님을 그야말로 성폭력으로 모욕을 주고 그리고 받아들이지 않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바로 성서에서 이야기 하는 환대하지 않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 그러한 맥락으로 소돔과 고모라는 읽혀져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적 타락과 관련된 부분은 성서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것을 저희가 볼 수 있을텐데 그런 것들을 되짚어 보기가 저희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판)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은 것에 대하여 임보라 목사는 퀴어신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

소돔 사람들이 “우리가 그들과 상관하리라”고 말한 것은 명백하게 동성애를 의미하는 것이다. 롯이 자기 딸들을 내어주려고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성경의 증거를 애써 외면하고 동성애를 정당화 하려는 성경해석은 이단적인 성경해석이다.

<2014년 9월 7일 국민TV 라디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심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중략..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오히려 그 이야기에 대해서 성서 안의 다른 구절이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가 언급이 되는 부분은 에스겔서 하고 누가복음에 그 이야기가 다시 나옵니다. 거기서 누가복음은 예수가 그렇게 직접 말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거기서 이야기 되는 것은 일단 당시 유다 사회 가운데서 이웃 사랑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나그네나 이방인을 무조건 환대해야 되는 그런 사회적인 관습과 전통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더불어서 그 구절에서 기록상으로 막 남자들이 몰려와서 남자를 내놓으라고 얘기하는 부분을 동성애다 라고 얘기 하는데, 그것은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라 성폭력의 문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에스겔서나 예수의 복음에 있어서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환대의 문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웃에 대해서 나그네에 대해서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그렇지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를 사실은 일관성 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 부분은 더 명확한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편견 내지는 혹은 선입견으로 그 얘기를 반복하는 것은 부끄러운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판)

소돔과 고모라의 문제가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라 성폭력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도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성의 자기 결정권’적 개념에서 강제 성행위(성폭력)이 소돔의 결정적인 문제였다고 주장한다면, 롯이 자기 딸을 내어주려고 했던 행위가 더 큰 범죄가 될 것이다. 소돔이 심판을 당하게 된 결정적인 범죄는 동성애가 명백하다.

➄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것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적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임보라 목사, 2013년 9월 22일, CBS 크리스천NOW TV토론>

그 동안 성수소자 말하자면 이 성소수자는 바로 게이 레즈비안 그리고 양성애자라고 얘기되는 바이섹슈얼 그리고 트랜스젠더 근래에는 조금 더 세분화해서, 간성이라든지 혹은 무성이라든지 혹은 심지어 나의 성적지향 자체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포괄적으로 성소수자라고 일컫는데요.

바로 이 성소자라는 것은 말 그대로 성에 있어서 소수자, 소수로 치부되고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지 그것은 현대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긴 역사 속에서 그리고 기독교사 속에서 성소수자는 어떠한 위치를 가져 왔었나를 저희들이 그런 맥락들을 살펴보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오랜 동안 성이라는 것을 얘기할 때는 바로 남성과 여성 이렇게 두 성 간에 이루어지는 것만이 건강하고 혹은 정상적이고 이런 사랑으로 치부되어 있는 그런 역사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것이지요그러나 이것은 무엇보다도 이성애 중심적인 사회의 또 다른 산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실은 그 시대 상황 그리고 그 나라의 정책이랄까 이런 것들과 더불어서 성소자들을 바라보는 시각들도 사실 굉장히 다른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사회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다양한 성과 관련된 부분들에서 굉장히 관용적인 사회였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구요, 그리고 또 예를 들면, 오랜 동안 구미 사회 같은 경우도 현재는 동성결혼까지 이르는 그런 여러 가지 변화들을 보여 왔지만, 실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처벌을 했었던 그런 형법들을 갖고 있는 나라이기도 한 것이지요.

그런 것들이 어떠한 합의와 혹은 신앙인 간에서는 어떤 고민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우리가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하셨다.

남녀의 결합을 창조의 원리가 아닌 사회적 산물로 여기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는 이단적인 주장이다. 남녀의 결합을 정상으로 여기는 개념은 사회적 산물이 아니라 창조의 질서에 따른 것이다.

➅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였다

<2014년 6월 11일 국민TV 라디오 방송>

예 저는 저 뿐만 아니라, 몇 분의 성직자 분들과 기독교인들과 더불어서 현장에서 한 시간 가량 기도회를 했고그리고 그분들이 퍼레이드를 결사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서 거리에 누웠었는데요, 그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축복예식을 진행했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여러 기독교 단체들 또 교회들이 그 안에서 부스를 운영하기도 해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비판)

성경에서 죄악으로 규정한 동성애를 축복하고 기도회를 인도한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한 배교 행위다.

➅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였다

<"[눈TV] '결혼' 김조광수·김승환 “더 로맨틱한 韓 향해...“>

먼저 우리 김조광수 선생님과 김승환님의 당연한 결혼식이 특별히 멋진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결혼식이 이분들이 부제로 달은 즐거운 인권을 만들어내고 신 안의 평등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체험하는 그런 과정이 되리라고 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결혼 의식을 할 때마다 늘 빠지지 않고 부르는 찬송이 있지요. 그 찬송을 제가 부를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 가사는 음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찬송의 가사는 “두 사람이 모인 것이 그리고 결혼 예식을 올리는 것이 모든 자매와 형제들의 즐거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거룩하신 주님의 뜻대로 한 몸 되기를 원하는 이 두 사람의 사랑이 온 집안이 하나 되게 할 뿐 아니라 한 뜻이 되고 함께 가게 되게 하고 말과 뜻을 하나가 되게 하고 무엇보다도 서로 믿고 존경하고 돕고 사랑하고 그래서 고난과 즐거움을 함께 하므로 승리하게 해 달라”는 그런 축복의 찬송의 가사입니다.

이대로 이분들의 결혼 이후와 준비하는 모든 여정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비판)

임보라 목사가 찬송가 604장 가사 “두 사람이 모인 것”을 인용하여 동성 결혼을 축복하였다.

성경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결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한 몸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이 되는 원리를 분명하게 설명한다.

(창2:23)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두 사람의 남자가 결혼하여 한 몸이 된다고 축복하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3) 동성결혼 가족을 정당화 한다

➀ 동성결혼 가족을 정당화 한다

<기독교사상 2012년 7월, 48쪽>

학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들, 가부장적 이성애 중심으로 이루어진 가족형태가 아닌 사람들아픈 사람들, 이주 노동자들, 여러 가지 이유로 범죄 전력을 갖게 된 사람들,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이 사화에 있어서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약자요,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라 할 수 있다. 왜냐면 이들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무리들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성서의 곳곳에서도 마이너리티로 취급 받았던 이들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이너리티로 배제되고 있어도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비판)

임보라 목사는 동성 가족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여 정상적인 가정과 똑같은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동성애와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임보라 목사는 “성서의 곳곳에서도 마이너리티로 취급 받았던”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동성애자들이 성경에서도 부정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➁ 일부다처제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사상 2013년 9월, 59쪽>

어느 사회에서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만 또 다른 사회에서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 않는 등 이러한 차별성 속에서 어떻게 세계 교회가 한 마당에서 여러 주제들에 대해 논의를 진전시킬 수 있는지 이 과정이 녹록치 않으리라는 것은 직접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비판)

임보라 목사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 않는 것을 ‘차별’이라고 여기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적인 가정의 형태다.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는 것을 ‘차별’로 여기는 것은 반사회적인 생각이다.

➂ 근친상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임보라 목사, 2013년 9월 22일, CBS 크리스천NOW TV토론>

근친상간의 문제는 사실 그 사회에 있어서 규정된, 저희 사회에서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근친상간이 허용되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성서에서도 그런 부분들은 너무 오랜 전통으로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계속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비판)

(레18: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임보라 목사는 성경에서 엄격히 금하고 있는 근친상간의 범죄를 단지 사회적 규범 정도로만 여기 있으며, 이에 대한 전통적인 입장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범죄의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이단적인 주장이다.

(5) 구원론적 이단성

➀ 다원주의적 구원론을 주장한다.

<2014년 9월 7일 국민TV 라디오>

저는 여전히 이웃 종교가 갖고 있는 고유의 교리들이 있지요, 그 교리를 기독교적인 교리를 들이대면서 구원이 있냐 없냐를 논하는 것은 정말 바보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갖고 있는 편협주의 그리고 독단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깊이 성찰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비판)

임보라 목사의 구원론에 대한 이런 다원주의적인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부정하고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이단적인 주장으로, 교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는 주장이다.

➁ 죄와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다

<임보라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30쪽>

정확히 남자와 동침하는 남자라는 뜻인지, 그 말이 당시에 어떤 의도로 쓰였는지 많은 성서학자의 연구로도 현재를 사는 우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말씃의 본디 의미를 살피기보다는 편견과 오해로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성경의 본문을 해석하려는 태도를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랑을 말하기 위해 와 을 언급하고 있을 뿐 죄에 대한 정죄’ 그리고 그 대가만을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다물질에 마음을 빼앗겨 욕심이 가득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정의를 깨뜨리고 평화를 앗아가는 이들그리고 힘이 약한 이들을 짓누르고 억압하는 힘센 자들에게성경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과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부디 문자 그대로 보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신앙이 아닌 성경이 쓰인 시대의 문화와 여러 상황을 함께 이해하고 오늘날 어떤 의의를 지니는지 간구하는 신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판)

성경은 죄에 대한 정죄와 그 댓가를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이 점에서 임보라 목사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왜곡하고 있다.

또한,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주장은 구원론과 관련하여 심각한 오류가 있는 주장이다. 죄인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것이 어떻게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6) 안식일의 의미를 왜곡한다

<기독교사상 2012년 7월, 44쪽>

조직화된 권력조차 없이 군대도 없었던 이 하비루들은 노예의 경험을 살려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 하는 시절에도 거둠질하는 시절에도 쉬어야 한다.(출34:21)”라는 것을 명시할 정도로 노동자는 반드시 쉬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배자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평등하게 야웨를 섬길 수 있는 날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천명하고 있다.

비판)

성경은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뜻이, 6일 동안의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제 7일을 거룩하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출20:11)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로 정하셨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날이다. 임보라 목사의 주장처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여 안식일을 제정하셨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개념이다.

(7) 정통 교회의 신학을 비판하고 공격한다

➀ 정통 기독교를 편견과 무지하다고 비판한다

<2011년 2월 14일, 예수목회세미나 임보라 목사 설교>

“쉼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었고, 거기서 발간한 책이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라는 책이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 안에는 정말 그 애끓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 안에도 주님이 계십니다” 저는 이 짧은 문장 안에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야말로 편견과 무지로 일관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을 향한 외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론)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라는 책은 임보라 목사를 포함하여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들과 신자들 15명이 수기 형식으로 쓴 책인데, ‘하느님’이 동성애를 용납하고 허용하며,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똑같이 용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동시에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는 정통 교회와 신자들을 편견과 무지로 일관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비판하는 책이다.

임보라 목사는 일관되게 자신의 오류에 가득찬 성경 해석을 통하여 정통 기독교를 정죄하고 비판한다.

➁ 정통교회가 복음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014년 6월 11일 국민TV 라디오>

저는 일단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성서를 성서답게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 현재 상황에서 특히나 성소수자에 대해서 성서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성서를 일종의 흉기로 휘두르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근본적으로 복음에 성서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복음에 대한 왜곡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면에 있어서 사실 한국 교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소위 개독교라고 불리울 만큼 많은 시민사회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성서에는 예수가 하신 말씀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든지, 혹은 “너희를 위해서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뭐 이런 말씀들도 적혀 있는데, 한국 교회는 현재 특히나 대형교회 같은 경우가 그런 문제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만, 말씀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오히려 정작 성서가 말하는 “이러면 안된다. 이것이 죄다” 하는 것들 특히 그 안에서 교회가 저지르는 죄라든지 성직자들이 저지르는 수많은 죄를 은폐하고 있다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상당히 부수적으로 표현하기도 좀 적절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굉장히 근본주의적이고 극우파적인 정치세력들과 결합되어 있다는 걸 제가 지난 주 퀴어문화축제 현장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한데요, 우파적인 흐름들이 흐르는 것들이. 그런 것들과도 무관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판) 

정통 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을 임보라 목사는 교회가 성소수자들에 대하여 “성서를 흉기로 휘두르고 있다”고 표현하며, 정통 기독교가 핵심적인 복음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있는 것은 임보라 목사 자신이며, 하나님의 진리에 대항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➂ 정통 교회의 기독교인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임보라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31쪽 >

동성애자에 대한 악의적인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선전하고 그것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허물을 감추기에 급급한 기독교인들이 어서 빨리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비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이 동성애를 가증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을 “동성애자에 대한 악의적인 내용”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임보라 목사는 정통 기독교가 성경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허물을 감추기에 급급한 기독교인들이라고 비판한다. “교회가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하여 애꿎은 동성애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정죄하고 있다”는 논리다. 실제로 동성애자들과 대화해 보면, 동성애자들이 이런 왜곡된 논리로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다.

교회가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 말씀에 따르는 것이지, 교회의 허물을 감추기 위하여 희생양을 찾는 것이 아니다.

➃ 정통 기독교의 성경 해석을 문자주의라고 비판하며,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천박하다고 비판한다.

임보라 <기독교사상 2013년 9월, 65쪽>

물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차별하지 말아야 할 사유로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이 포함된다고 제정과 동사에 이 사회에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바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법은 이 사회에 어떠한 차별이 존재하는지를 명명하는 과정의 시작에 불과함에도, 이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집단들 중 핵심 세력인 일부 개신교 교회와 단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이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천박한지를 이 사회에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기도 하다. .. 중략..

동시에 꼭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도를 위해 동성애자를 타킷으로 놓고 공격하는 집단이 아닐지라도, 오랜 동안 한국 교계를 지배해온 성서무오설이나 문자주의적 해석에 길들어 온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도 동성애나 성소수자와 관련된 이슈들은 매우 낯설면서 불편한 주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비판)

임보라 목사는 인권에 대하여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라 음란으로 규정되는 죄악이다. 그런데 임보라 목사는 오히려 정통 기독교를 향하여 천박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정통 교회의 교리가 ‘성경무오설’과 ‘문자주의’에 의해서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인한 잘못된 교리라고 공격한다.

3. 결론

이상에서 살펴 본 것처럼, 임보라 목사는 정통 교회를 공격하면서, 정통 교리의 성격해석은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고, 자기들의 이상한 교리와 주장이 성경적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여느 이단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임보라 목사가 정통 교회를 공격하는 논리와 성경 해석은 하나도 타당성이 있는 것이 없으며,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임보라 목사가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며,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이런 임보라 목사의 이단적 주장이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전파되고 있다. 한국 교회는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임보라 목사의 사상이 이단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려야 할 것이다.

배철  exalt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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