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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시한부 종말 주장 ‘안증회’, 피해자들에 고발당해!(‘하피모’ 활동 2막 장전, 본게임 시작!)
종교와 진리 | 승인 2017.07.27 22:07

1988년, 1999년, 2012년 등 상습적으로 시한부 종말을 주장했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장길자, 김주철)인 ‘안상홍 증인회’ 집단이 피해자들에 의해 7월 27일, 서울 대검찰청에 고발당했다.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단 집단 중 시한부 종말을 가장 자주 주장해왔던 집단이다.

이로 인하여 그동안 수많은 신도들이 물질적․정신적․가정적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피해자들로 모인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모임인 ‘하피모’ 회원들은 그 동안 10여 년 넘게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나님의 교회 각 지부를 돌며 일인시위 및 반대 집회를 해왔다. 이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교회의 교세는 많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에 200여 개의 지교회가 있지만, 실제 신도 수는 2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러 함에도 하나님의 교회 측은 계속해서 교회 건물을 매입하며, 신도들에게 건축헌금을 걷고 있다.

‘하피모’ 측은 시한부 종말 주장은 곧 재산 증식으로 이어져 물질적 피해를 입은 신도들이 뜻을 모아 고발장을 접수하는 것이라며, 이는 종교 사건이기 이전에 민생을 파괴하는 행위로 더 이상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각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10여년 넘게 외롭게 투쟁해온 하피모 회원들과 하나님의 교회 측 간 고소 고발 건 수는 150여 건이 된다.

자신들과 동일한 또 다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익 목적의 활동이 이제 1막을 마무리하고 제2막의 서막을 올렸다. 하나님의 교회의 잘못된 교리, 시한부 종말 주장 등으로 인하여 수많은 가정이 파탄되고, 여 신도들과 어린 아이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사회에 악영향을 미쳤다.

더 이상 이단 집단으로 인한 이러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분별하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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