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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한다사이비종교의 특징은 교주들이 마땅치 않은 것을 가르쳐 추종자들에게 거짓된 신앙적 확신을 줄 뿐만 아니라 이혼과 직장포기, 양육포기, 가출, 재산헌납, 낙태 등 사회적 피해를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7.04.23 08:21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한다

이단/사이비를 멀리하라!

정동섭 목사

종교는 개인이나 가족, 그리고 대통령에게도 중요하다. 최순실 국정농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이비종교의 피해자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대통령이 사이비종교를 비선에 두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반기문 전 총장이 사이비종교 신천지의 김남희와 사진을 찍고, 단월드 의 이승헌과 사진을 찍은 것이 언론에 보도되어 문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선 대선후보 선출 등의 과정에서 이단 집단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사이비종교들은 선거 때마다 “정치권을 ‘안전한 우산’으로 삼고 “보험을 들어두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주가 어느 당을 찍으라 하면 수만 명이 몰표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사이비종교의 특징은 교주들이 마땅치 않은 것을 가르쳐 추종자들에게 거짓된 신앙적 확신을 줄 뿐만 아니라 이혼과 직장포기, 양육포기, 가출, 재산헌납, 낙태 등 사회적 피해를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에서는 대선주자들에게 이들을 멀리할 뿐만 아니라, 집권한 후에 종교실명제(포교할 때 자신의 정체를 솔직히 밝혀야 한다)를 도입하고 종교를 빙자해 기본인권을 침해하는 행위(폭력행사, 가정파괴, 헌금강요)를 처벌하는 법, 사기포교금지법, 피해보상법 등을 제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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