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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성교회 이천수 목사의 뇌파신학의 해독성(害毒性)주님이 하얀 옷을 입으시고 저하고 춤을 추는데 성령 춤을 출 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황홀했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6.12.28 22:11

인천 산성교회 이천수 목사의 뇌파신학의 해독성(害毒性)

이 기사를 쓰기 위해 이천수 목사의 30여권의 책들을 읽고, 40여개의 강의 DVD를 청취하였다. 여타의 문제의 인물들과 달리 나름 확고한 철학이 있는 것은 분명한데, 4〜5가지의 골격을 가지고 우려먹기 한 것으로 정리를 해본다. 본인이 침례교 신학과 순복음 신학을 했다고 했는데, 그의 중심은 순복음 신학인 것 같고, 거기에서 나름 독특한 자기만의 문제의 그 신학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기성신학을 이용했는데, 단지 이용한 것 뿐이고, 자기가 만든 굴레를 빙빙 돌게 한 것으로만 여겨진다. 이천수 목사는 본인의 저서『하나님의 영, 인간의 영, 마귀의 영』p.286에서도 밝혔듯이, 영은 실재하는 것으로 본다. 현상 즉, 주체적 인식과 객체적 표현이 없는 것은 비존재이며 허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영은 인간의 말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고, 그 말이 영의 통로라고 한다. 그래서 영의 통로를 통해 들어온 말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역사하기도 하고, 사탄이 역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것 뿐만이 아니다.

인천 산성교회와 이천수 목사


인천 산성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는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2-194에 소재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의 강의집, 설교집, 단행본, DVD, TAPE, CD 등을 판매하는 개별 서점이 숭의동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1960년 후반경 대전침례신학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폐결핵의 후유증으로 휴학하고, 서울 대조동에 위치한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였다. 순복음신학교 재학 시절, 인천 수봉산 아래의 작은 마을 어근에서 숭의침례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다 나와 산성교회를 개척하였다. 1973년 현재의 위치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1974년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인천 산성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목회를 시작한지 18년이 되었을 즈음, 1987년 이천수 목사는 안식년으로 미국에서 3년여 동안 유학하면서 교회 성장학 및 영성과 은사목회에 대한 자료를 집중 연구하여 새로운 목회상을 정립한 후 1990년 미국에서 돌아온 후, 그동안의 목회 스타일을 버리고 영적인 원리에 비추어 모든 교회 활동을 금지하였다. 영적인 원리에 근거한 교회성장이론과 은사 신학을 바탕으로 교회의 체질을 바꿔갔다.

이러한 목회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신학 내용이 이천수 목사의 저서들인 ‘영분별의 원리’, ‘예수공학’, ‘하늘과 땅의 권세’, ‘성도의 기업 교회’, ‘은사의 이해와 유익’, ‘영원회로’ 등에 잘 나타나 있다.

1994년부터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클리닉’ 사역이 시작되게 되었다. 목회클리닉 초기에는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비디오 시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고 마지막 날 개인 상담과 은사진단을 했다.

1997년 서울 종로 5가에 ‘영성클리닉’을 개원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정규적인 영성세미나를 갖게 되었다. 목회자들 사이에서 ‘영성목회 연합회’가 조직되어 이천수 목사의 사역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주 이천수 목사의 영성목회 자료들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훈련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을 중심으로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일본, 모스크바, 캐나다 등지에서 100여회에 걸친 집회와 선교사 및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와 목회클리닉을 실시하게 되었다.

지난 2013년 5월, 이천수 목사의 아들 이○진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하였다. 이천수 목사는 신도들에게 아들 목사의 영성 진단을 한 결과 “이○진 목사의 가슴에 주님의 형상이 크게 나타나 있는 것을 보고 놀라고 또 감격했다. 많은 목사들에게 영적 진단을 해주었지만, 주님의 형상을 크게 입은 목사는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담임목사직을 내려놔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영성 진단을 한 후, 이○진 목사가 담임직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도 좋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최근 교회 투표 결과 한 두 분 외에 전 교인이 찬성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히틀러나 김일성도 이런 일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본인의 영 진단 결과 담임으로의 합당성을 판단했다고 한다. 이천수 목사는 타 교회 목회자들이나 신도들의 영도 진단해주고 있다. “영 진단”이란, 불완전한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뇌파신학이란,

이천수 목사의 DVD 강의-뇌파신학(4)에서, “뇌파는 뇌 속에 입력이 된 팔자 회로를 말한다. 골 속에 입력이 되어 있다. 이것은 6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님과 마귀까지 합하면 8가지가 된다. 이 8자 회로를 통해 영적인 상태들을 점검해야 한다. 손금이나 관상은 정해진 팔자이지만 팔자회로는 정해진 팔자를 고치는 회로이다.”라고 정의한다.

이천수 저,『뇌파에 나타난 영의 세계』, “제1부 기도는 뇌파를 조정한다.”에서, “뇌파신학이라는 것은 없지만 뇌파에 대해 쓴 책을 보는 중에 영적인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아무리 명상을 하면서 애를 써도 알파파까지만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감사하게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델타파까지 내려갈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 있다. 뇌파는 사람의 의식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한다. p.11에서, 사람의 뇌파의 종류로는 감마파(ϒ), 베타파(β), 알파파(α), 세타파(θ), 델타파(δ)가 있다면서, DVD 강의자료-뇌파신학 1(고후 4:10)에서, 뇌파는 감마파(γ, 30Hz)가 있고, 베타파(β, 14〜29Hz)가 있다. 감마파는 흥분, 미움, 본노했을 때 나온다. 베타파는 일상생활에서 나온다. 그리고 알파파(α, 8〜13Hz)는 기도, 명상 할 때 나온다. 그리고 쎄타파(θ, 4〜7Hz)는 졸릴 때 나오는 것이고, 사람이 깊은 잠을 잘 때 델타파(δ, 0.5〜3Hz)가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을 흥분, 분노하게 하여 감마파가 나오게 하는 것은 마귀이다. 감마파 위에 마귀가 있다. 나는 사탄을 시그마(σ)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래서 σ파이다. 마귀는 뇌파를 올려놓는다. 그래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무너지는 이유는 마귀 때문이다. 그러므로 알파파를 항상 유지해야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뇌파가 내려가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셨다. 왜? 뇌파가 올라가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의 뇌파는 언제든지 한 가지밖에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잠을 자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애기들은 흥분하거나 분노하지 않기 때문에 뇌파가 높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이제부터 일상생활을 가지고 기도하지 마라. 그것은 구하지 않아도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감마, 베타, 알파의 상태는 결국 지옥에 간다.”고 하였다. 인간이 뇌파를 조절하며 그 뇌파의 여하에 따라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의지를 강조한 반성경적 주장이다. 구원에 관한 한 인간의 자의지는 0%이다. 100% 하나님의 전적인, 무조건적인 은혜이다.


주님과 성령 춤을 추라!

이천수 저,『뇌파에 나타난 영의 세계』, p.105부터는 “뇌파를 조정하는 성령 춤”을 주제로 하여, 며칠 전 밤에 음악에 맞추어서 주님과 예수 춤, 성령 춤을 추었다. 주님이 하얀 옷을 입으시고 저하고 춤을 추는데 성령 춤을 출 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황홀했다. 주님 앞에 저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멋진 여자였다. 내가 여자니까 여자들이 다 제 친구이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 춤을 통해 자유를 주셨다... 집에서 성령으로 춤을 추면 100%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 제가 주님과 함께 춤을 출 때 우리 성도들도 다 함께 춤을 추고 있었다. 저는 밤낮으로 춤을 추면서 성도들을 심방했다. 저와 춤으로 만나기를 원하시면 성령 춤을 추라. 주님과 함께 춤을 추면서 만나면 마음이 기뻐진다... 성령 춤을 출 때 뇌파가 예수파장, 갓난 아기 파장으로 변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제가 집에서 춤추고 있는데 어느 사모가 들어왔다. 사모 머리에 포크가 박혀 있어서 함께 춤을 추자고 했다. 한 시간을 추고 났는데 사모의 머리 양쪽에 포크로 누르고 있던 까만 마귀 둘이 물러가서 머리에 있던 포크가 빠져나가고 하얀 옷을 입은 천사가 들어와 그 사모가 입은 까만 옷을 하얀 천으로 덮었다... 성령 춤을 추는 것은 주님과 함께 뇌파 조정을 하는 것이다...

이천수 목사의 개인 체험에 불과한 비신앙적인 행태들을 신도들에게까지 마치 그래야만 하는 신앙의 모습인 양 권고하고 있다.

 

-- 중략 --

 

기타 주장들

깊은 잠을 자면 하나님을 만난다!

우주 진화론 주장!

세상에는 예수가 없다!

주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만 영원히 사시는 분이다!

이천수 목사, 주님의 성찬 모독!

구약의 성령과 신약의 성령이 다르다!

예수 믿는다고 천국 못 가, 뇌파가 내려가야 돼!

예수님은 말씀대로 행했기 때문에 죽으셨다!

이천수 목사, 주님은 뇌파 때문에 돌아가셨다!

목사님 말 듣지 않고 자기가 성경 읽고 순종? 100% 마귀다!

죄는 유전된다?

여자의 피는 여자 귀신을 많이 만들었다?

방언은 비밀의 복음이다?

천사 동원권 주장!

 

반증

인천 산성교회 이천수 목사는 인간의 원죄를 달리 해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 진화를 주장하여 하나님의 창조사역까지 모독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에서도 인간의 뇌파에 의해 죽으셨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부활하셔서 인간의 깊은 음부에 계신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인간이 뇌파를 잘 조절하면 천국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극히 자의성에 의한 반 구원론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구약의 성령과 신약의 성령이 다르다는 반성경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성경관에서도 평신도들이 성경을 묵상하고 공부하는 것을 두고 100% 마귀의 역사라고 치부해버린다. 인간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다는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교리를 주장하고 있고, 방언이 곧 구원이다 라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방언 현상은 기독교 이단 집단에서는 예언, 환상, 환시, 투시, 자동필기, 몸떨기, 입신, 넘어지기, 기절하기, 꿈꾸기, 기적 행하기, 신유, 축사 등과 함께 예외 없이 100% 나타나고 있다.

소위 배워서 하는 방언 현상은 학습 방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무슨 정교하고 학문적인 어떤 교과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몇 마디의 말을 반복함으로서 혹은 어떤 특징적인 억양이나 혀놀림, 입모양 등을 이상하게 학습(?)시켜 이상한 말이 나오면 그것을 방언으로 인정(?)해 주는 인위적인 방법이다. 이들은 방언은 초자연적 현상이 아닐 뿐만 아니라 방언은 기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복잡한 심리에 기인하는 것으로써, 방언을 하고 싶어 하는 욕망, 자신이 처해있는 집단 속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성령 받은 자, 하나님의 특별한 인정을 받은 자, 은혜 받은 자라는 분명함 확증을 가시적으로 확인받으려고 하는 간절한 바램 등이 깊이 기도할 때의 감정과 어울려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은 곧 종교 의식 곧 기도, 명상 등으로 자신을 어느 경지로 몰입시킬 때에 일어나는 “황홀지경”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종교 활동과 의식이 있는 모든 집단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독교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들이 말하는 방언들은 필연적으로 단순한 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황홀지경에서의 이상한 말들 곧 “중언부언”이 될 수밖에 없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부터 10절에서,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라고 하셨다.

인천 산성교회 이천수 목사의 주장은 반성경적이며, 비진리이다. 그의 극히 개인주의적 신학 사상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분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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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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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2017-09-28 01:00:52

    글쓴이가 그런 환상 체험을 했다면 성령님과 춤을 춘 게 말도 안 된다는 말은 못하겠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응답 받는 것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기도중 체험을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지만.... 그 대부분에 속하지 못한 기독인들은 그 음성이 들린다는 게 대체 뭐냐고 이해가 전혀 안 간다 묻죠...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모든 일들이 거짓이라 할 순 없답니다   삭제

    • 박향 2017-09-15 07:58:42

      신천지와 사교집단들을 척결하기 위해 교계는 물론 언론과 학계도 함께 해야 합니다
      댓글등록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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