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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도 미국서 선포 못한 ‘재림주 메시아’를 한학자가 하고 왔다!현재 통일교 한학자는 자칭 ‘무원죄 독생녀’ 관을 주장하고 있다. 통일교 교리가 끝 모를 종착역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6.12.13 20:41

지난 12월 11일 새벽, 통일교 한학자 씨가 미국 집회를 끝내고 귀국하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통일교 청평 천정궁에서는 기관기업체장, 전국 주요 목회자, 청평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평화의원연맹대회’ 보고회 겸 한학자 귀국 환영 집회가 개최되었다고 한다.

윤○호 부실장이 사회를 보았고, 정○주 비서실장이 한학자의 대회 말을 읽으며, 김○훈 미국 대주회장이 미국 행사 관련하여 보고를 하였다고 한다. 김○훈 회장은 전 세계에서 현역 의원이 100명 정도 참석할 정도로 이번 행사는 대성공이었다고 했다.

보고회가 진행되는 중에 사회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어버님께서 기적과도 같이 역사적인 독생녀 메시아를 선포하셨다”고 감격스런 어조로 분위기를 띄웠고, 청심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김 모 목사는 “아버님도 미국에서 재림주 메시아를 선포 못했는데 어머님께서 선포하셨다”고 하면서 아주 감격해 했다고 한다.

어느 통일교 관계자는 이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한학자가 없는 자리에는 ‘독생녀’란 말은 전혀 하지 않는 이들이 한학자 앞에서는 도가 지나친 찬양성 발언에 ‘역사적인 독생녀 메시아’라는 말까지 써가며 선동을 하니, 지금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지 못하게 하는 장본인들이 바로 저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 통일교 한학자는 자칭 ‘무원죄 독생녀’ 관을 주장하고 있다. 통일교 교리가 끝 모를 종착역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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