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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김윤식 목사, 파직 후 성찬 집도, 불법총회 설립하나님이 전할 말씀을 직접 주신다며, 성경 연구며 설교 준비 없이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고, 부목사인 정모 씨와의 애정 행각을 벌인 장면이 발각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심지어 여 집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시기도
종교와 진리 | 승인 2016.11.14 22:12

학력도 속이고, 이력도 속이고

김윤식 목사는 1969년 경남 함평에서 출생했다. 16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상경하여 이발소에서 근무, 신문 배달... 등 일을 하며 야간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2002년 33세 되던 해에, 병이 들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와, 예수님께서 직접 백만 사역자 일만 교회 비전을 주셨고, 100가지 회개문을 보여주셔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 썼다며, 그 내용을 플레카드로 만들어 예배당 한 쪽 벽에 걸어 놨다. 그래놓고는 계속 교인들에게 그대로 회개를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이력서에는 2002년 5월 25일, 버클리 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사(Th.B), 2005년 5월 21일에는 신학 석사 학위(M. Div), 2008년 5월 24일에는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 신학박사, 2009년 5월 23일에는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D.C.E) 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06년경 비인가 신학원 학부 4학년 때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버클리 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거나, 학위를 받은 바 없다는 것이다. 분명한 학력 위조다.

교회당이 있는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136-2’에서 보수중앙총회 신학․신학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간판을 내걸고 있는데, 비인가 신학원이다. 그런데 학교 연혁이 1901년 5월 15일 평약신학교 개교부터라고 한다. 이 또한 거짓이다.

‘100가지 회개문’이라며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도, 타 교회의 글을 그대로 가지고 와 가르치면서, 본인이 예수님께 직접 받아 적은 것이라고 했다.

 

일개 단일 교회에 총회, 노회, 신학원까지

지난 6월 26일, 보수중앙총회 창립 행사가 김윤식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하늘중앙교회에서 있었다. 담임목사가 총회장, 부목사들 5명이 각각 노회장 및 총회 임원이 되었다.

 

보수중앙총회 임원진: (일개 단일 교회 안에 총회가 있고, 6개의 노회가 있다.)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 보수중앙총회 총회장, 중앙 노회장: 김윤식

하늘중앙교회 부목사, 보수중앙총회 부총회장, 서울북노회장: 정○심

하늘중앙교회 부목사, 보수중앙총회 총무, 서울남노회장: 김○애 목사

하늘중앙교회 부목사, 보수중앙총회 회계, 경기 노회장: 황○숙 목사

하늘중앙교회 부목사, 보수중앙총회 서기, 인천노회장: 이○화 목사

하늘중앙교회 부목사, 보수중앙총회 부서기, 지방 노회장: 박○자 목사

 

총회장 패 수여는 하늘중앙교회 송모 장로가 했다. 노회장 임명식은 담임목사 김윤식 총회장이 부목사들에게 수여했다. 이것이 무슨 총회이고, 노회인가? 자기네들끼리 끼리끼리 모여 총회 만들고, 노회 만들고, 신학원 차려 쿵짝쿵짝 하는 것이다.

 

목사 면직(파직) 받고도 성찬 집도, 새 교단 설립

하나님이 전할 말씀을 직접 주신다며, 성경 연구며 설교 준비 없이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고, 부목사인 정모 씨와의 애정 행각을 벌인 장면이 발각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심지어 여 집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시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부목사인 김○○와 집사인 이○○에게 1억6천만 원 이상의 돈을 빌려 교인들의 공동회의 없이 사단법인 사무실 및 주야간 보호센터를 설립하였다. 이뿐 아니라 교단 헌법까지 총회 허락 없이 수정하려고 했다. 그 외 여러 가지 교단 헌법 위배 문제로 인하여, 이전 소속 교단에서 목사 면직(파직) 선고를 받았다.

이런 자가 성찬을 집도하고 있고, 또 다른 새 교단을 창립한 것이다.

 

김윤식 목사, 주일 강단을 더럽히고 있다!

6월 19일 주일, 빌 4:10~14, “우리의 능력은 어디서 오나”라는 제목으로,

“사도 바울도 자기의 모든 배경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예수도 알 만큼만 알아야 한다. 그냥 믿고 깨달아야지 연구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신학을 하면 안 된다. 신학은 신을 연구하는 것이다. 어떻게 신을 연구할 수 있나? 잘못된 것이다. 교인들도 성경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가 된다. 말씀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깨닫는 것이다. 공부해서 율법대로 살면, 영원히 유대인으로 사는 것이다. 배운 대로 연구한 대로 살 수 있나? 그렇게는 못 산다. 예전 5~60년대 분들도 공부하지 않아도 다 찬송 부르고 전도했다.”면서 성경 연구 할 필요 없다. 신학 공부도 할 필요 없다. 그냥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회 창립, 총회장 취임, 노회장 임명식이 있었던 6월 26일, 오전예배에서는, 막 12:18~27을 본문으로 전하면서, “오늘이 천국 잔치가 열리는 날이다. 사탄은 우리 마음에 천국이 임하지 않게 하기 위해 속상한 일들을 준다. 오늘 우리가 총회가 결성이 되고 총회장, 노회장이 되는 것이 왜 중요하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 때문이다.” 위법적 방법으로 총회 및 노회 설립을 해 놓고도, 이를 천국 잔치라 한 것이다.

오후예배 때는 렘 17:5~13을 본문으로, “마음을 굳게 하자”면서, “부인이 예수를 믿으면 신랑에게 맞춰 줘야 한다. 신랑이 밖에서 술 마시지 못하게 집에서 술상 봐주고, 밖에서 노래방 가지 않게, 옆에서 숟가락 들고 노래 불러주고, 춤추고 하면서 밖으로 돌지 않게 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주일 강단을 이런 식으로 더럽히고 있다.

7월 3일 주일, 시 26:1~12, “나를 시험하사”라는 제목으로, “오늘이 내 생일이다.(필자 주; 2주 전부터 전 교인 앞에서 본인이 본인의 생일 광고, 당일 주일 오전 예배 후 공개적으로 생일파티) 내 마음대로 살다가 18년 전에 죽음의 사선을 넘었다. 지금이 49세이니 31세였다. 나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나는 헌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그런데 어느 장로님이 헌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천국에 쌓이느냐? 묻는 것이다. 나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나의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저 세상을 보고, 천국과 지옥을 봤다. 천국을 보고 오니까 천국에 모든 것을 심어야 하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서 하나를 심으면 천국에서는 천 개가 되고 만 개가 된다. 여기에서 조금 하면 저기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무한대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헌금 1천 원 하면, 저기에서는 1억 원이 된다. 1만 원을 하면 10억 원이 된다. 무한대로 저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욕심에 다 드린 것이다. 당연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로 알았다. 그래서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18년 전 하나님은 내 몸을 불구덩이에 넣어 놓고 연단을 시키신 것이다.”

“어릴 적 교회에서 호빵을 주니 그것 먹으러 교회에 갔었다. 한겨울 눈보라가 세차게 부는 어느 주일 날, 예배 후 집에 가는 길에 “윤식아~, 윤식아~, 윤식아~” 하나님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니까 “네, 여기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나의 종이 되면 내 집에서 살 수 있다. 종이 될래?” 하시니 “알겠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했단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고, 예수님이 직접 주신 회개문을 받아 적어왔고, 하나님이 직접 종이 되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거짓으로 총회를 설립하고, 설교 준비 없이 설교를 하고, 학력과 이력을 속이는가?

이런 식의 총회, 이런 식의 교회, 이런 식의 위조 학력 등으로 한국교회가 멍들고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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