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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신도 222명 전격 탈퇴!일본 통일교 2세 20대 여성 투신자살도 쉬쉬!
종교와 진리 | 승인 2016.08.06 21:35
통일교 한학자

지난 7월 1일, 통일교 신도 222명이 본부에 탈퇴 성명서를 제출하고 전격 탈퇴하였다. 그동안 통일교 내부에서는 통일교 8대 정경 재수정 편찬, 한학자의 독생녀 주장, 교권 세력들의 부정 부패... 등 신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여, 개혁을 요구하였음에도 전혀 변화되지 않는 데에 불만이 심심찮게 보여졌다. 결국 222명이 동반 탈퇴하는 결과까지 낳았다.

다음은 2016년 7월 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에게 발송된 222명의 가정연합 탈퇴 성명서이다.

<탈퇴 성명서 요약>

一. 2013년 1월 13일은... 한학자 어머님이 구세주ㆍ메시아ㆍ재림주 참부모님의 뜻과 원리를 벗어나 “천주타락” 권으로 떨어짐으로써 타락한 어머니가 되는 날이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기원절 이후 신앙의 본질이 훼손되고 독생녀 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앞세워 우리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켜 나감으로써 ... 함께 하실 수 없는 현실 앞에 더 이상 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식구들이 연명을 하여 탈퇴서를 제출하오니 탈퇴처리하여 주시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탈퇴 결의는 ... 하나님 왕국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결단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서울성전 김○하 외 221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 귀중

통일교 충성맹세 비디오 촬영, 물의!

통일교 내, 형제의 난이 계속되는 때의 권력 다툼(?) 아닌, 재산 싸움이나 별반 다름 없는 상황가운데 처해 있었을 때의 일이다. 신도들 불러놓고, 비디오 드리대며, 거짓 내용을 가지고 충성 맹세를 하게 했다. 이에 불만을 품고, 후에 당시 상황을 공개한 이들이 몇 명 있었다.

통일교 어느 목사의 양심 선언문

“2010년 2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구리 중앙 수련원에서 본부교회 주관 세계 지도자 특별 훈독 강사 교육에서 들었던 수많은 교육 내용과, 지금까지 본부교회 예배에서 당회장이신 문형진 님의 수 많은 설교 말씀과, 특별히 2010년 10월 17일 김○용 교구장의 본부교회 예배의 설교에서 언급하였던 문현진 님과 곽정환 회장에 대한 본부교회 관점의 설명에 대한 설 교내용과, 그리고 2010년 11월 5일 청파동 한국협회 본부 건물 4층에서 대전 충남교구, 강원교구 목회자 집회에서 교육받은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그동안 가슴에 맺힌 굉장한 충격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어떻게 죄 없는 문현진 님을 죄 있는 타락한 아담입장이라 여기고 사악한 감정으로 문현진 님에 대해서 비난의 발언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목회자로서 비디오 촬영장 녹화 앞에서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떻게 사적으로 개인적으로 살지 않고 오직 공적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곽정환 회장을 사탄루시엘 입장이라 여기고, 정확히 잘 알지도 못하는 곽정환 회장을 향하여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심판하고 정죄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짜여진 각본대로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비디오 촬영장에서 저는 도저히 교회 본부가 시키는 대로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협회 본부 직원의 감시 하에 거의 강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비디오 촬영 방침에 저는 따를 수 없었습니다... 정말 비겁하고 치졸합니다.

진실을 왜곡하여 세뇌하고, 양심을 저버리는 거짓된 충성맹세 행위를 강요하는 비디오 촬영은 즉시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의 자발적인 의사를 무시한 채 반강압적으로 촬영한 비디오는 즉시 폐기해야 합니다.

... 이제라도 천길 만길 벼랑 끝 낭떠러지로 향하는 발걸음을 즉시 멈추고 양심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용기 있게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식은 더 힘든 고통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2010년 11월 8일

대한민국 충남 ○○교회장 정○회 올림.

신도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신도들의 헌금 문제, 여의도 땅 문제, 법정 싸움 당시 데모 동원이나 서명운동 등에도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일본 통일교 2세 20대 여성 투신자살도 쉬쉬!

지난 5월 7일 오전 3시 전후하여 통일교 청평수련원에서 수련 중이던 일본 2세 20대 여성이 친화관 3층에서 추락하여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미니버스 두 대가 출동하여 현장을 조사했고, 투신자살로 결론이 났다.

그런데 통일교 내부에서는 이 사고 관련하여 청평 직원들에게는 함구령이 내려졌고, 사고 영향 때문인지 정화제 기간 행사의 하나인 소원서 태우기 행사는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날 저녁 한학자 씨는 “독생녀” 주장만 하고 들어갔다고 한다.

현 통일교 내부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용광로와 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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