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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돌나라 한농복구회’ 측 아동 5명 참변...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서 토사 무너져▶ 창기 십자가 교리로 교주 박명호, 여신도 성폭행 의혹 물의 집단
종교와 진리 | 승인 2022.05.07 16:25
▲ 한국 어린이 5명 숨진 현장(사진: 뉴스1)

지난 4월 29일, 브라질 바이아주의 ‘포르모사’시 인근 한국인 집단 농장 공사장에서 한인 어린이 5명이 참변을 당했다.

당시 그곳에서는 정화조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현지 경찰에 의하면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한국인 어린이 6살 1명, 7살과 11살 각각 2명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잠정 판단하고 있다.

그곳은 바로 기독교계에서 이단 사이비로 규정한 돌나라 한농복구회(구 엘리야복음선교원, 교주 박명호)로 설립자 박명호를 여호와 하나님으로 추앙하고 있으며, 창기 십자가 교리로 교주는 수많은 여신도 성폭행 의혹을 받으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브라질이 '새천국'(새天國)이라며 2009년부터 1천여 명의 신도들이 이주해 가서는 ‘돌나라 오아시스’라는 집단 농장을 일구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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