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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자칭 ‘재림주’가 나타났다! 대선판 기웃대는 유사종교인, 신호등의 ‘강석준’▶ 자칭 통일 대통령 후보, 손바닥에 십자가 새기고...
종교와 진리 | 승인 2022.01.14 09:53
▲ 유튜브 채널의 ‘강석준’, 손바닥에 십자가 있다며 자칭 '재림주' 주장(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또 한 명의 자칭 ‘재림주’가 나타났다!

신비한 호기심 등용문의 준말인 ‘신호등’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강석준’이란 사람이다.

본인이 ‘재림주’라며, ‘재림예수 하늘(天)의 표식 인(印) 대 공개’라는 영상에서, “재림예수가 하늘(天)에서 내려오실 때 어떤 표식, 인(印)을 친다... 제가 재림주라는 것을 알리는 시기가 왔다. 강석준에게 재림주 표식 인(印)을 박은 것이 있다. 하늘에서 도장을 찍었다... 태어날 때부터 손바닥 중앙에 십자가를 지고 나왔다. 손바닥에 그려져 있었다.”며 짝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본인을 통일 대통령 후보라고 한다. 당의 이름은 구국연(求國連)이다. “모든 범죄인들 대 사면 시키겠다. 핵무장 하겠다...” 등 공약도 발표하였다.

세계 제단이 동방의 성지를 향한다. 후천개벽이 일어난다. 지상천국 극락세계(極樂世界)의 열쇠가 있다. 예수의 부활의식을 치렀다. 재림주는 대성인으로 도둑처럼 오신다... 등 종교는 아니라고 하나, 유사종교의 형태를 띠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 강석준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제보자 曰, “사이비가 맞나요? 천진언(天眞言) 구국연(求國連) 외우기만 해도 기적이 일어난데요. 자기가 계시받은 성인이라고 합니다. 한알(天)님이라고 하면서 종교는 아니랍니다. 지상천국, 기적, 예언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영적, 신적, 세계적 통일을 이룰 거랍니다. 지금 소수 모임으로 돈을 걷고 모임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7월 7석이라고 77만원을 얘기하는 등...” 물질적 피해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2만6천명 가량으로 꾸준한 구독자들도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강석준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모임인 ‘강사모’도 있다.

▲ 강석준을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도 있어(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회가 혼란할수록 이러한 사이비 또는 유사종교인들이 나타나 민심을 호도하고 잘못된 신앙으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전 세계적 위기를 겪고 있고, 대선을 앞두고 있는 혼란한 상황가운데 독특하게도 최근 유사종교인 또는 무속인들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아무쪼록 본인이 자칭 재림주, 신(神)이라 하는 이들을 주의하고, 미래를 예언한다든지 계시를 받았다며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로 현혹하는 이들에,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잘 분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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