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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교주 조유산(赵维山) 육성 공개... 자신이 세운 女재림주보다 주도적▶ 부인 내세워 사이비종교 차리고, 위장 기독교 행세
오명옥 | 승인 2022.01.12 09:27

전능신교 교주 조유산(赵维山)의 육성이 공개됐다.

* 그의 육성설교, ‘어떻게 실제에 들어가야 하나’(全能神教会赵维山讲道《1 该怎样进入实际》)의 일부 내용:

“여자가 자식만 낳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장애인을 낳으면 짐만 된다. 신의 말씀을 깨닫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예 신가(神家)에 데려오지도 말아야 한다. 은혜시대에는 바보, 장애인, 지적장애자, 별의별 인간들이 모두 교회로 오는데, 신의 말씀으로 인류를 심판하고 구원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사람들의 소질이 아주 높아야 한다. 때문에 신가(神家)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신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이것은 신의 요구에 따라 정한 것이다.”

ㅡ 막말과 독설들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고 신앙생활... 이것이 그들의 본색이다.

 

한국 전능신교(全能神教,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에서 이탈한 신도들이 중국을 거쳐 필리핀으로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2019년, 미국전능신교회(美国全能神教会)를 설립하고 활동 중인 가운데, 몇 개월 전 저작권 관련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유튜브 활동이 중단됐었는데, 다시 복원돼 활동 중이다.

최근 업로드 한 영상들 중, 교주 조유산(赵维山, 71세)의 육성설교들이 있어 살펴보았다. 자칭 재림예수 부인 양향빈(杨向彬, 49세)을 뒤로 하고,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조유산 씨가 주도적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설교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양향빈보다 조유산 중심으로 전능신교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양향빈은 남편 조유산이 세운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방증이다. 설교 주제들을 보면,

‘어떻게 실제에 들어가야 하나’(全能神教会赵维山讲道《1 该怎样进入实际》)

‘하나님을 믿으려면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全能神教会赵维山讲道《2B 信神必须得明白真理、追求真理》)

‘어떻게 진리를 추구할 것인가’(全能神教会赵维山讲道《3A 该怎样追求真理》)

‘어떻게 정상적인 사람을 세울 수 있는가’(全能神教会赵维山讲道《3B 如何建立正常的人际关系》)

‘자신의 부패한 본질에 대한 지식을 깨닫는 방법’(7C 怎样达到认识自己的败坏实质)

‘어떻게 해야 구원에 도달할 수 있는가’(赵维山讲道:8B 怎样追求才能达到蒙拯救)

성경을 가지고 설교한다기보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들을 원론적인 차원에서 얘기하는 것들이다. 일반 철학 강의 수준보다 못 한 내용들을 매 시간 1시간 30분 씩 설교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시대마다 내려오는 ‘새로운 말씀’이라고 한다.

 
▲ 전능신교 교주 조유산(赵维山), 그의 설교는 미국전능신교회에서 공개한 것이다. 사용을 허락받아 올린다.

조유산은 ‘하나님을 믿으려면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설교에서, “진리를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신을 믿으면 신과 한 마음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야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신을 믿는 사람들은 배반하지 않는다. 그런데 배반하는 자들이나 탄로 난 자들은 진정으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고, 그들은 지금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는 신도들을 끝까지 책임져주지도 않을뿐더러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의 무능을 탓하기보다 신도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실제에 들어가야 하나’라는 설교에서는 “영생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생에 들어가려면 진리를 알아야 한다. 구원받은 사람은 최소한 신의 말씀을 깨닫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성찰할 능력이 없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이점에 대비하여 아둔하여 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도태되고 죽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신가(神家)에 데려오지 말고 데려와도 쓸모없다. 신은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게 하고 성취하게 하는데, 신의 말씀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데려와 봐야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된다. 지적 장애자들이나 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데려오면 다른 사람들이 신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데 방해가 된다. 교회의 짐이 되고, 부담거리만 된다. 여자가 자식만 낳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장애인을 낳으면 짐만 된다. 신의 말씀을 깨닫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예 신가(神家)에 데려오지도 말아야 한다. 은혜시대에는 바보, 장애인, 지적장애자, 별의별 인간들이 모두 교회로 오는데, 신의 말씀으로 인류를 심판하고 구원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사람들의 소질이 아주 높아야 한다. 때문에 신가(神家)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신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이것은 신의 요구에 따라 정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궤변(詭辯)에 불과한 내용들이다. 신도들은 조유산의 병든 인격에서 나오는 막말과 독설들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전능신교 집단은 가짜 그리스도를 내세워 시대마다 새로운 말씀이 내려온다며 위와 같은 막말들을 진리의 말씀이라 믿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기독교 삽화, 성구들은 기독교로 위장, 포교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들은 2012년 시한부종말 주장 불발(不發) 집단으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준 反사회, 反인권, 反기독교 집단이다. 속히 그 소굴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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