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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으로 유혹해 포교했다!... ‘전능신교’ 女신도의 증언▶ 여신도들에게 전능신(全能神)은 악몽이다.
오명옥 | 승인 2022.01.11 14:17

한국 ‘전능신교’ 집단에서 활동할 당시, 색정으로 남자들을 유혹해 포교하는 일을 했다는 여(女) 신도의 증언이 나왔다.

현재는 미국 전능신교회(美国全能神教会)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녀가 증언한 유튜브 영상은 2021.9.6. 업로드 된 것으로, “한국 전능신교회는 반드시 망한다”는 타이틀을 달고,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찬송 “3단계 사역은 모두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표현”: 규칙은 무엇인가?’(全能神教会诗歌《三步工作是神拯救人类的全部发表》:什么叫规条43)에서 본인은 헤이룽장성(黑龙江)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2016년 한국에 와서는 중국의 가족들과 연락두절 상태인 딸을 찾는다는 부모님과 그녀의 오빠 인터뷰 영상을 거론하며, 그녀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함께 미인계 포교 활동한 것을 증언하였다.

그 딸의 이름은 장화이다. 그들 부부를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은 내가 한국에 왔을 때 이미 먼저 와 있었다. 경기도 안산교회 1선 팀에(최전방 팀) 있었다. 그녀와 함께 방을 사용했고, 관계가 좋았다. 대외적으로는 이름을 미경이라 했다. 본명은 장화이다. 아주 곱게 생겼다. 그녀의 남편도 잘 알고 있다. 2002년에 남편과 함께 헤이룽장성(黑龙江) 대경시 일선 팀에서 선교했다. 이름은 장경민이다. 일반 교회에 다니다가 전능신교에 가입한 사람이다.
장화 씨 오빠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누구에게 가서 귀신을 쫓아달라는 요청에 어딘가로 갔다가 전능신교 신도들에 의해 납치, 구금, 공갈을 당하여 전능신교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은 그녀에게서도 직접 들은 것이라 증명할 수 있다. 아주 친했다. 장경민은 중국 동북3성 교회에서 아주 이름난 인물이다. 그래서 전능신교에서는 장경민을 목표물로 삼아 이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려 했다. 먼저 그 사람과 연결을 한 다음, 그 사람을 통해 귀신을 축출해달라고 요청하여 어느 장소에 가게 해서는 그곳에서 14일 동안 구금을 하였다. 귀신을 쫓아달라고 한 것은 거짓이었다. 그들을 포섭하기 위해 작전을 세워 납치, 구금을 하였고, 아이를 강물에 빠트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공갈도 하였다. 그렇게 하여 전능신교 집단에 포섭된 것이다.
그렇게 하여 알게 되어 1선 팀에 들어가 포교활동을 했다. 6개월 동안 함께 했다.
미경 씨와는 개인적으로 아주 사이가 좋았다. 모두 헤이룽장성(黑龙江) 같은 고향 사람이었다.
그녀는 흑룡강성 치치할 사람이고, 나는 대경시 사람이었다. 같이 친하게 지냈고 잘 통했다. 미경이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딸은 아주 단정하고 성실했다고 하는데, 어머니 말씀대로 그녀는 전통적인 가정의 사람으로 안온한 생활을 했다. 아주 전통적이었다.
한국에서는 나와 마찬가지로 여색(女色)으로 유혹하는 임무를 맡아 포교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한국에서 여러 명의 남성을 포섭하였다.
우리는 전문적인 색정으로 유혹하는 일에 종사했다. 그 가운데 두 명의 남자를 교회에 가입시켰다. 이후에 나도 남자와 관계를 맺어 포교하는 일을 했다. 한 남자를 알게 된 다음 접촉 시간이 오래되자, 이 남자는 나와 결혼하려고 했다. (하지만 교회에까지 끌어들이지는 못한 듯) 음란을 범해서 축출 당했다. 제명당했다.
나와 만났던 그 남자가 미경 씨에게 한국 남자를 소개해 주었다. 이 과정은 세세히 말하지 않겠다.
나는 미경이가 아주 그립다. 우수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전능신교회가 음란에 물들게 했다.
이것은 그들의 사업이자 포교 방법이었다. 교회에서 그렇게 하게 했다.
내가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는 것이고, 본분을 다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축출시켰다.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한국 전능신교 내 자매들은 지금 어떤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당시 한국에 가서 매일같이 공포 속에 떨었다. 열매가 없으면 쫓아내고, 매 월 몇 사람에게 전도했는가? 묻고, 열매가 없으면, 왜 효과가 없는가? 재촉했다.
나는 구로동 교회에서도 효과가 없었고, 안산교회에서도 효과가 없었다. 매일같이 나를 핍박했다. 그때 나는 이미 한국에 있기 싫었다. 떠나려 했다. 수없이 “나는 한국에서 본분을 하기 싫어요”라고 기도했다. 매일같이 두려움 속에 살았다. 유독 한국에만 있기 싫다고 기도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기도가 응답된 것 같다. 비록 방식은 그다지 좋지 않게 음란죄로 쫓겨났지만 이것은 신이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한 것 같다.
나는 축출당해 중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미국에 왔다.

 

▲ 한국 ‘전능신교’는 반드시 망한다! ‘美國全能神教会’에서 제작한 것으로, 이용 허락을 받아 올린다.

이렇듯 전능신교에서는 남편이 있는 여자라도 밖에 내보내 색정으로 유혹하게 해서 포섭하도록 한 것이다. 사람만 끌어들일 수 있다면 갖은 수단과 방법을 이용한 것이다.

대체적으로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문제들은 교리문제, 이성문제, 물질문제 등이다. 이중 가장 악랄하게 증오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이성문제이다.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지도 이제 10여년이 되어가고 있다. 신도들 대부분이 중국 가정을 뒤로 하루아침에 가출해서 온 이들로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문제는 이 집단 내 음란을 합리화하는 교리가 있다는 것이다.

전능신교 집단 내에 불법 성관계를 합리화 하는 교리가 있다. 그것이 바로 ‘과영상’(过灵床)이다.

남녀 사이의 불법 성관계를 중국 말로는 上(올라가다)(침대)라고 표현한다. 즉 “침대에 올라가다”라는 의미인데, 전능신교에서는 자체가 불법 성관계를 공공연히 주장할 수 없고, 또 금지도 할 수도 없기에, “신성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침대에 올라가다”라고 하여, 남녀 신도 사이의 실질적인 불법 성관계를 묵인하고 있다. 중국 말 上(올라가다)(신성하다, 하나님이 지정하다)(침대)이라고 한다. 이때 영체교환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지 퇴폐적인 교리를 숨기기 위해 상영상(上灵床) 또는 과영상(过灵床)이란 말장난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능신교 초기 신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했던 성 상납 수법인데, 요즘에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주로 운남과 사천, 광저우 및 기타 지역에서 피해자들이 많이 나타났다.

‘과영 침대’는 전능신교 내부에서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는 규칙과도 같은 것이다. ‘과영상(过灵床)’을 처음 시작한 이도 조유산이고, 이를 허락한 이도 조유산이다. 전능신교에서는 그를 대제사장이라 칭하고 있지만, 실제 교주이다.

조유산이 초기 영원교회를 설립하고 활동할 당시에도 여신도 2명을 데리고 다녔다. 그리고 중국 허난성에서 20세 양향빈을 만난 것이다.

전능신교 집단은 내부 조직과 등급이 치밀하고 엄격하게 정리되어 있다. 내부 구조는 대제사, 감독 그룹, 목회 지역, 지역, 공동체, 교회 및 작은 모임의 7단계로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전능신교는 자태가 뛰어난 여 신도들을 매우 중시한 후에 이 신도들을 각 그룹의 책임자들에게 붙여 주었다. 한편으로는 음란한 욕망을 충족시켜 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감독, 감시를 겸용하도록 한 것이다.

‘과영상’, ‘성교통’은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교화의 비밀 무기였고, 내부적으로 음란을 수단으로 포교활동을 벌인 것이다.

그들 집단의 십계명 중 제 9계명에도, “사람들은 당연히 교회 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육에 속한 장래의 일을 내려놓아야 하고, 가정과도 단절해야 하고, 오직 온 마음과 뜻으로 하나님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육에 속한 것을 내려놓으라 명하고 있다.

여신도들에게 전능신(全能神)은 악몽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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