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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복음방, 이미 시작됐다... 주의 당부!▶ 어린이집과 원장에게까지 공문 보낸, 신천지 집단
이두형 기자 | 승인 2021.12.02 11:38
▲ 지난 10월 초, 신천지 어느 지파에 내려진 공지사항... 복음방 시행 재촉(사진: 독자 제공)

지난 10월경부터 신천지 내부에선 “열심히 일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어느 지파장은 “질서에 순종하며 일해야 한다. (복음방) 개강이 점점 발전돼야 한다. 복음방 운영이 너무 낮다. 복음방 교사 관리 철저히 하여 모두 일 하게 해야 한다.”는 훈시를 내렸다.

사이비 신천지에 포교되면 우선 기초적인 공부를 하는 곳이 ‘복음방’ 모임이고, 이후 시험을 치르고 통과되면 ‘센터’에 가입시키며, 여기에서 또 시험에 통과하면 ‘신천지교회’로 입교시키는 형식이다. 어느 지역이든 신천지 복음방이 있으면 주위에 센터가 있으며, 또 가까운 근거리에 신천지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천지 집단이 코로나 이후 주춤해진 틈을 타 서서히 움직이더니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이 펼쳐지자 드러내놓고 공개적으로 포교활동을 종용하고 있다.

전도에 대해서, “일심단결 합심하여 일 해야 한다. 반드시 주간 목표 달성한다는 각오로 일 해야 한다. 복음방 피드백 미션 수행... 점검하고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신도들을 여전히 피드백(뒤에서 조종) 하고 있고, 전도를 ‘전쟁’에 비유하였다.

▲ 신천지 집단에서 어린이집과 원장에게 보낸 공문(사진: 독자 제공)

어느 지역에서는 신천지 자원봉사위장 포교활동도 시작되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경기도 모 지부에서는 어린이집과 어린이집 원장에게 다음과 같은 공문도 보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힐링+나눔과 기부+환경을 주제로 한 희망 프로젝트 “다다익선(多多益善)” 봉사를 실시... 정서치료에 도움이 되는 화초를 일정 기간 키우고, 필요한 또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는 것...이라는 행사라는 것이다.

이미 신천지 복음방 활동이 시작됐다. 과천 본부에도 집기들을 들여보내며 본격적인 모임 준비를 하였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우편함에 신천지 신문인 천지일보를 꽂아두는 일들도 있다.

▲ 신천지 신도들이 과천 본부에 집기들을 들여보내고 있다.(사진: 독자 제공)

신분을 속이고 접근해 신천지로 끌어들이는 모략포교로 인한 피해가 상당했고, 신도들로 하여금 거짓말을 가르치고 가출, 이혼, 학업중단... 등 반사회적 가정파괴 현상이 수시로 있어왔던 만큼 각별히 유념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양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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