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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39주년 끝으로 철거 중!▶ 산업단지 용도 외 수십 년째 종교시설로 불법 점유한 상태였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21.10.24 15:17
▲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철거 중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성결교회(당회장 이재록,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가 지난 10일 교회창립 39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끝으로 현재 철거 중이다.

그동안 구로구 디지털산업단지 내에서 산업단지 용도 외 수십 년째 종교시설로 불법점유해오다가 이재록 목사의 대법원 징역 16년형 확정 판결 후 매각이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산업단지공단은 만민중앙교회 측에 과징금을 지속적으로 부과하면서, 매월 임대료와 이자까지 거액이 지불되어 오고 있던 중이었다.

▲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철거 중

부지 매각 후 아직 이전적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지는 않다. 때문에 신대방동에 위치한 소속 신학교 건물과 사택 지하에서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교회 신도가 상당한데다가 전세버스를 포함한 교통버스만 100여대로 규모가 상당해 이전적지를 찾는데 아무래도 고민이 큰 것 같다”고 하였다.

▲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철거 중

​해당 부지는 인쇄업체인 우림문화사가 산업시설로 사용하다가 교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부터 종교시설로 사용됐다. 종교부지로 용도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곳이라 산업단지공단이 20여년 넘게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전을 촉구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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