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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슬림 땅에 알라(Allah)의 집 건설한다더니... 평화 아닌 전쟁 중인, 경북 이슬람단체▶ 이슬람 본부, 매일같이 증거 수집(녹음, 사진)해 주민들 상대 소송 제기
오명옥 | 승인 2021.10.21 11:26
▲ 경북 이슬람 본부 측, 대현동 주민들 상대, 매일같이 증거 수집(녹음, 사진)해 소송 제기 

2021년 1월, 대구 북구 대현동 지역 무슬림들이 근린생활시설을 짓겠다고 허가받은 후 주거시설이 아닌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이 밝혀지며 주민들과의 갈등이 시작됐다.

9개월째! 주민들도 무슬림들도 내상이 깊어지며, 대현동 골목길은 우중충한 날씨도 아닌데 분위기가 스잔해졌다. 집집마다 피켓이 걸려 있고, 담벼락엔 현수막이 쳐져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슬람의 실체가 드러나며 주민들은 이제 이렇게들 말씀하신다.

“솔직히 무섭다. 이슬람이”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일어나고, 내국인을 상대로 교수단체, 시민단체, 변호사단체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까지 나서서 이슬람을 옹호하며 뒷배가 돼주고 있으니, 이렇게까지 세력이 막강한 줄 미처 몰랐던 것이다.

▲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중단 현장(사진: 경북 이슬람 단체 커뮤니티)

대현동 주민들은 대학가 근교, 주택 밀집 지역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 이유는 당연히 포교를 목적으로 세력 확장을 위해 짓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것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 담벼락 하나 사이를 두고, 주차와 접근도 어려운 주택가에 종교시설 2개 동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의 사고이고, 달가워할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4일, 경북 이슬람 단체인 ‘다룰이만 경북엔드 이슬라믹센터’(DKIC, 대표: 칸◯◯◯일)와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공사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였다.

여기에서 또 한 번 놀랐다. 주민들은 그동안 고국을 떠나 고생하는 유학생들이 종교활동을 위해 푼돈 모아 건설하는 줄 알았는데, 이슬람 단체가 움직인 것이었다.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은 모두 7명으로 한 명 제외하고 모두 타지역 사람들이고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들이다.

칸◯◯◯일(경북 칠곡, 본부 대표), 라◯◯◯칸(대구 달서구 죽전동, 국적: 파키스탄), 무하마◯◯◯더(대구 서구 중리동, 국적: 파키스탄), 칸◯덜(대구 달서구 이곡동, 국적: 파키스탄), 칸◯잠(인천 서구 가좌동, 국적: 파키스탄), 아◯◯울라(대구 북구 대현동, 국적: 파키스탄), 마무◯◯◯아즈(대구 북구 산격동, 국적: 방글라데시)

이들은 모두 대현동 건물 공유자였으나, 지난 5월 20일, 무슬림 단체인 ‘다룰이만 경북엔드 이슬라믹센터’(DKIC, 대표: 칸◯◯◯일)로 공유자 전원 지분 전부 이전, 소유권 이전됐다.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물주는 이슬람 단체 즉 본부이다.

이슬람 단체에서는 주민과의 전화통화 녹취에 이어, 매일같이 사진 촬영하며 증거를 수집해 주민들을 고소한 것이었다.

‘이슬람’은 교단 본부가 움직인 것이다.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린 유학생들이 아니었다.

무슬림 단체인 경북 본부 ‘다룰이만 경북엔드 이슬라믹센터’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경북대학교 유학생들이 해당 건물을 찾아 예배를 보는 무슬림 신도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건물만으로는 실내 공간이 부족해졌고, 예배시간에 건물 밖에서 대기하는 신도들이 늘어남에 따라 혹시 모를 주민과의 불편함을 줄이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을 증축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민들의 정서 불안 및 재산권 침해, 슬럼화 우려를 이유로 공사 중지 기간은 2월 16일부터 주민들과 합의하여 민원 해결 시까지” 공사를 중지하라는 북구청의 결정에 따라,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주민들과 합의하여 민원 해결 시까지... 이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상당하다.

▲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중단 현장... 좁은 골목길 

국내 무슬림 커뮤니티에서도 대구 이슬람 사원 문제는 그들이 이웃과 소통하는 방식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비무슬림들에 대한 자세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대구 무슬림들은 왜, 당신들을 위해 나서주는 이웃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스스로 자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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