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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교리적 문제 있음” 재확인▶ 교단들, ‘심각한 이단성 있는 불건전 단체’, ‘참여 및 교류금지’ 조치
종교와 진리 | 승인 2021.10.20 12:19
▲ 인터콥선교회 최바울의 저서들

▪ 인터콥선교회(인터콥·본부장 최바울 선교사, InterCP) 관련, 각 교단들의 결의 사항

- 통합(2011/96/ 예의주시, 참여자제. 2013/98 예의주시, 참여자제, 더 지켜보아야 함. 2015/ 예의주시 및 참여자제 유지. 2021/ 이단성 1년 더 연구)

- 합신(2013/98/ 매우 불건전한 이단성, 일체 교류 및 참여 금지/ 2019/ ‘이단으로 결정’해 달라는 청원서가 상정되었다.)

- 합동(2013/98/ 이단에 빠질 위험한 요소 있음, 산하 교회는 일체 교류 단절할 것),

- 고신(2011.61/ 지도를 받을 때까지 예의주시, 교류자제. 2013/63/예의주시, 교류자제, 일년간 더 조사하여 발표/ 2016/ 불건전 단체/ 2021/ ‘심각한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 ‘참여 및 교류금지’ 조치)

- 기성(2018년과 2019년/ 인터콥 선교회의 대표 최바울 선교사로부터 직접 의견을 듣고 수정한다는 조건으로 ‘예의주시’의 과정을 가졌지만, 문제의 부분에 대하여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서 한 번 더 1년의 기회를 허락하고 그 결과를 재차 검토한 후에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다.)

- 미주 한인장로교연합 KAPC(2011/35/참여 및 교류금지)

- 미주 합동(2014/35/이단-극단적 세대주의, 베뢰아사상, 신사도운동)

- 미남 침례회(2014/33/교류금지, 참여자제-신론, 인간론, 창조론, 죄론: 자의적 성경해석)

 

인터콥선교회의 교리적 문제는 그동안 여러 교단들에서 지적해왔다. 인터콥에서도 여러 교단의 비판과 지적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과 대응을 해 왔고, 공청회에도 참여했으며, 소속해 있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지도를 받겠다고 하였으나, 지난 6월 자진 탈퇴했다. 교리적 의혹이나 논란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해결에 대한 신뢰성과 진정성에 의문이 있었고, 결국 여러 교단 총회에서 문제 있음이 재확인되어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인터콥선교회는 신사도 운동과 연계된 주제들, 즉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 ‘영적 도해’, ‘땅 밟기 기도’, ‘부의 이동’, 그리고 ‘다윗의 장막 회복’ 등을 완전히 포기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고, 김기동 씨의 베뢰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최바울 선교사의 단행본 「세계영적도해」를 회수하고, 출판을 금지했다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 동일한 내용이 수록된 책을 인터콥선교회 관련 수련회에서 판매하였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진정한 자기 반성이나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최바울 선교사는 지난해 7월 경기도 광명의 한 교회에서 ‘사람의 미혹’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 등의 음모에 의한 것이다. 빌 게이츠를 비롯한 부자들이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과 사회 체계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빌 게이츠 같은 기술 부자들이 코로나19 백신으로 사람의 DNA를 바꾸고 세계를 통제하려 든다... 백신을 맞으면 세계가 그들의 노예가 된다”고 주장해 세간에 물의를 빚은 바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콥선교회는 2017년 5월, 파키스탄에서 피살된 중국인 선교사 2명이 인터콥선교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였으나, 중국 정부는 인터콥을 배후로 지명하게 되어 결국 중국 현지에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사들을 추방하는 빌미를 제공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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